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서클렌즈없이 커질수있는 수술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인기 많을 것 같다는 말은 자주 듣는데1 02.02 15:01 36 0
서강대 이공계쪽은 별로니? 그래도 무시당할정도는 아니라ㅜ생각하는데 개더러움 ㅜㅜ4 02.02 15:01 35 0
얘들아 토익 800 가까이 되는데 2주 완성 vs 4주 완성 6 02.02 15:01 25 0
마라탕 11111 핫치즈싸이순살 222225 02.02 15:01 32 0
유튜버 새니처럼 취업하고도 대학원 진학 고민하는 사람 꽤 많어??5 02.02 15:00 122 0
닌텐도 스위치 중고로 샀는데 완전 잘산거 맞겠지??4 02.02 15:00 35 0
장기? 취준,백수 익들아5 02.02 15:00 120 0
건성인데 오히려 뽀송한 화장 절대 못함17 02.02 15:00 49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카톡 차단당했는데 디엠 하면 안되겠지? ㅠㅠ 4 02.02 15:00 128 0
난 때리는거나 입으로 내뱉는거나 똑같이 생각하는데 02.02 14:59 20 0
이성 사랑방 100일 챙길건지 미리 이야기하나 보통?3 02.02 14:59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뭔가 계속 사랑을 확인받고?싶어함2 02.02 14:59 125 0
나는 빵이 제일 비싸다고 생각해3 02.02 14:59 78 0
신사역이랑 신촌역 중에 맛집이나 카페 더 많은곳이 아니야?! 02.02 14:58 19 0
인스타 비율 바뀐지 보름째...... 완벽 적응 완 02.02 14:58 87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하고 표현 안하고 이기적인 남자랑 만나다가2 02.02 14:58 151 0
블로그 1일 3포스트오바지?2 02.02 14:58 84 0
고민(성고민X) 그냥 어디 말할 데가 없어서 털어놔 보려고1 02.02 14:57 110 0
당근온도 90인사람 02.02 14:57 63 0
공부하는데 asmr이 넘 귀여워 .. 02.02 14:57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