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물론 사바사지만 대부분 진국이 많았어
그리고 쓸데없이 싸움으로 에너지 쏟기 싫어져서 더 그들의 가치를 알게된듯..
반듯하고 미안하다 먼저 말해줄 줄도 알고 배려가 밑바탕인 남자 꼭 잡기를


 
익인1
오우 초식남도 카테고리가 엄청 많아요
18시간 전
익인2
30넘어간 초식남은 꼬셔도 안넘어옴 그냥 혼자 사는 사람들이라
1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글쓴이
외모ㅋㅋㅋㅋㅋ공감된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어제 이불빨래 햇더니 전완근 근육통 ㅠ 02.02 14:06 12 0
대만 환율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1 02.02 14:06 21 0
보통 알바 예를들어 4월 5일부터 하면 월급 언제줌?5 02.02 14:06 121 0
뇌새김 전화 영어 언제까지 오는 겨? 02.02 14:06 9 0
예쁘면 나이먹어도 02.02 14:06 79 0
청소도 하고 잘 씻고 밥도 잘 먹으면 우울증은 아니겠지 1 02.02 14:06 24 0
무교익들 불교는 결혼 가능함?5 02.02 14:06 182 0
퇴사 얘기 했다가 붙잡혀서 더 일해본 익인 있어??9 02.02 14:06 252 0
직상 상사가 소개팅 해보라고 카톡방 파줬는데 어떻게 해야 안 만나지1 02.02 14:05 26 0
피부과 압출 다시 갈까? ㅎㅇㅈㅇ1 02.02 14:05 87 0
80만원 줄게 스탠딩코미디 하라면 할거야?4 02.02 14:05 22 0
얼굴에 큰 점 있는데 뺄까? 15 02.02 14:05 20 0
일본 날씨 기모스타킹 신어야 할까 ?1 02.02 14:05 20 0
쌍수 매몰 10년차인데 한번도 안풀리긴 했거든?근데 단점이2 02.02 14:05 27 0
이준석이랑 윤석열 왜 멀어진건지 아는사람 02.02 14:04 18 0
대학생들아 너네는 금수저 보면 한심해 ??7 02.02 14:04 45 0
유럽 자유랑 패키지1 02.02 14:04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징짜 한심하다 02.02 14:04 43 0
진짜 사람 입맛은 변하구나 02.02 14:04 11 0
담배 그림 예쁜 건 대체 무슨 말이냐 02.02 14:0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