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스킨십은 맞는데 뭐라하지... 머... 악...
구썸남인데 둘이 술 마시고 만났을때
남자는 계속 눈 마주치고 얼굴 다가오고
여자는 그런 남자 허리쪽 옷 잡고 안 피함
이거 감정 있어야 가능한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8 02.08 16:3664477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51 1:1713449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212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8 02.08 21:587285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84 02.08 14:1737746 0
이성 사랑방 사귄 기간의 대부분이 곰신이었으면4 02.08 22:45 65 0
도쿄 2박 캡슐호텔 갈지 그냥 호텔 갈지 고민 02.08 22:45 17 0
Pms로 어제 오늘 미친듯이 먹었다 02.08 22:45 12 0
오늘 무스날인가 결혼하는 사람 많네3 02.08 22:45 24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방구냄새 맡고 안깨는사람 있니?7 02.08 22:45 90 0
선물받고 좋았던거 다 써주라🥹🥹4 02.08 22:44 66 0
94들아 97은 어떻게 느껴1 02.08 22:44 24 0
절친이 바쁘다면서 남친은 계속 만나는거 화나는데 정상이지?10 02.08 22:44 30 0
혼자 알바하는 카페에 친구가 나 근무하는 시간 내내 앉아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25 02.08 22:44 695 0
동생 ㄹㅇ로 개꼴보기싫음 2 02.08 22:44 20 0
니트가 꾸겨져서 배송올수이ㅛ어? 02.08 22:44 6 0
아니 웨이브야 왜 나의 완벽한 비서 퀵 vod 안 해 줘억 02.08 22:44 8 0
그냥 일 끝나고 갈 때 고생하셨습니다가 무난하지..??3 02.08 22:44 52 0
164/55~56 딱 보통체형이라 다이어트 결심이 쉽지않다 2 02.08 22:44 43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이거 팔로우해뒀는데 무슨의미지?3 02.08 22:44 88 0
피시방 02.08 22:44 8 0
29살 7300만원 모았는데22 02.08 22:44 507 1
내동생 영어 꽤 괜찮게했는데 토익성적이 낮아(학원다님 02.08 22:44 19 0
목욕탕에서 거울 보고 충격 먹음1 02.08 22:44 17 0
엄마 아빠 언제 주무시지 02.08 22:44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