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285 11:0817370 0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196 04.11 23:2625304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177 10:0123450 0
일상한달차 신입 상사 결혼식 축의금 5해도 괜찮지..?143 10:1410348 0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20 04.11 21:2139222 0
편의점택배있자나 내가 접수했는데 운송장 번호 조회가안돼..6 04.09 10:21 22 0
편한신발 1스케쳐스 2르무통 뭐가 더 편해?3 04.09 10:21 23 0
이따 윤곽주사 처음 맞으러 가는데 마스크 필수인가?4 04.09 10:21 37 0
처음가는 헬스장은 일일 이용권 없어?7 04.09 10:21 85 0
이성 사랑방 이런 화법 어때12 04.09 10:20 172 0
알바 초기엔 실수하면 잘릴까봐 너무 무서웠는데1 04.09 10:20 38 0
나 지금 이거8 04.09 10:20 91 0
90이 01 좋아한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 9 04.09 10:20 95 0
저번주 화요일에 한 반찬 먹어도 될까... 2 04.09 10:20 20 0
이성 사랑방 다른 거 다 괜찮은데 얼굴만 별로면 어때?59 04.09 10:20 18859 0
쿠팡와우 좋은가...5 04.09 10:19 70 0
어른들도 최애핑 고른다면 다들 무슨핑 고를거임 (하츄핑 중에서!)4 04.09 10:19 50 0
칼국수랑 콩나물국밥중에 뭐먹을까?5 04.09 10:18 25 0
아는사람 제발 들어와줘ㅜㅜ 목아픈거도 주사맞으면 나아져?ㅠㅠ 14 04.09 10:18 30 0
이성 사랑방 새벽2시에 잔다하고 아직 연락없는데17 04.09 10:18 163 0
나도 언제 결혼할지 귱금해 04.09 10:18 18 0
탕짜면 먹으러갈까 뚝불 먹으러 갈까4 04.09 10:18 59 0
왜 주말만 되면 날씨가 지랼일까2 04.09 10:18 91 0
천년의 이상형이랑 연애하면 진짜 을의 연애하게돼?2 04.09 10:18 56 0
한글에서 표는 복사 못해…???3 04.09 10:18 7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