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머리 긁다가 손톱에 세게 긁혀서 피나는데

딱지까지 졌거든.. 이거 그냥 피부에 바르는 일반 연고 발라도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휴먼디자인 아는사람있어? 4 03.28 19:46 22 0
스우파 방청 아직 결과 안나옴? 03.28 19:46 19 0
단발했는데 덕선이같애..16 03.28 19:46 1033 0
중소기업 입사했는데 대표가 사무실에서 담배 펴 ㅠ ㅠ8 03.28 19:46 392 0
근데 가다실 어릴때 맞은거랑 다른거야???6 03.28 19:46 72 0
모공부자+수부지 여드름쟁이 피부과 시술 추천해줘 03.28 19:46 18 0
만성 우울증? 이거 되게 거지같아 03.28 19:46 80 0
떡 싫어하는 내가 유일하게 먹는 거4 03.28 19:45 41 0
취업하니까 좋긴 좋다 1 03.28 19:45 62 0
내일 경복궁 구경하려는데 빡셀까!!!???4 03.28 19:45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 못해줘서 마음 식어가는 거 같아4 03.28 19:45 191 0
통크 딸기랑 톡핑딸기 다 맛있음 03.28 19:45 18 0
안경 맞추고 도수 안맞으면 공짜로 다시 맞춰줘?? 03.28 19:45 21 0
남자들은 닭발 안좋아해?7 03.28 19:45 39 0
아니 동생 김치 썰어놓은거 그냥 다 먹음 03.28 19:44 59 0
친구가 브샤하자길래15 03.28 19:44 654 0
찢ㅈ명이라는 단어 쓰고 노노 거리면... 일베인거야 아님 걍 커뮤하는 남자인 거야5 03.28 19:44 50 0
메가커피맛있엉?6 03.28 19:43 47 0
직장 너무 맘에안들어 03.28 19:43 62 0
부모가 너는 03.28 19:4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