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난 넘 조용한 사람… 재미없어 


 
익인1
꼬인 사람
18시간 전
익인2
조용하고 노잼인데 거기다가 벽까지 쳐서 다가가기 힘든사람
18시간 전
익인3
난 반대로 너무 활발한 사람.. 내가 조용한 사람이라 내 성격 엄청 비꼬는 사람이 한 두명 아니였어서 좀 내가 피하게됨
18시간 전
익인4
나대고 쓸데없는 말많은 사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가르칠때 의젓한 여자애 다루기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02.02 14:30 19 0
전북대 전자 충남대 토목 중에 5 02.02 14:30 25 0
자취익 밥뭐먹어? 02.02 14:30 16 0
내 점심40🥰🥰 10 02.02 14:30 595 0
이성 사랑방 ESFJ들아...21 02.02 14:30 122 0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지역에 핫플없어 꾸밀이유가 없어2 02.02 14:30 63 0
와 올해 추석연휴는 더 길어 대박..2 02.02 14:29 47 0
피자는 자극적인 음식일까...?4 02.02 14:29 118 0
립밤 피지오겔이 나아 바이오더마가 나아?2 02.02 14:29 19 0
갈색머리가 제일 어울리는사람 적은듯 1 02.02 14:29 18 0
숨고에서 과외 구하는 거 별로야?2 02.02 14:29 19 0
얘들아 이번 명절에 톨비 무료 아니였음?4 02.02 14:28 20 0
이성 사랑방 맘 식어서 얘기하려고 통화했는데 하필 4 02.02 14:28 129 0
남매 사이가 좋은거 신기해,,6 02.02 14:28 31 0
이성 사랑방 난 상황이별이란거 싫어함3 02.02 14:28 109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7 02.02 14:28 82 0
취직하면 삶이 좀 재미있어지니?6 02.02 14:28 37 0
자영업자들은왜 배민기사만 챙기고 02.02 14:28 72 0
아 걷기운동해야되는데 나갈까말까1 02.02 14:28 13 0
나한테 친절한 손님한테 개친절하게 하게되긴한다ㅎ…2 02.02 14:2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