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홀서빙 알바인데 뭐 주방에서 받아여 하거나 붙어 있을때
살짝 닿으면 너무 떨림 상대방 텐션?도 느껴져서
설레서 미칠 거 같아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일은 열심히 해ㅜㅋㅋ


 
익인1
꺄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식당에서 울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ㅈㅂ ㅠ345 04.13 23:5126367 0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18 04.13 23:2025253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4369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1 04.13 21:433870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5631 0
뭐지 질 유산균 한번 먹었다고 효과를 볼수가 있나19 9:08 1116 0
내기준 제일 기억에 남는 결혼식은 밥이나 주차문제가 아니었음76 9:08 4448 0
올영 알바 그만둬본 사람.... 2 9:07 14 0
윗집 집이 떠내려가라 공사하는데 죽이규싶네 9:07 22 0
요즘 살 찌고 묘하게 못생겨짐 2 9:07 21 0
직장 상사 스트레스 너무 심해 ㅠㅠ3 9:07 33 0
나만 핫후 먹으면 담날 9:07 12 0
나시원피스에 셔츠 걸치는 건 언제부터 가능할까 9:07 17 0
생일 선물로 지갑을 받았는데 이미 잘 쓰고 있는 게 있거든? 그럼 어떻게 해12 9:06 28 0
본체+내부 부품 <<색상 올 화이트로 구매한 익인들 있음??.. 2 9:06 15 0
사무직 면접 보러 가는데 엄마가 뚱뚱한 사람들 안 좋아한다는데79 9:06 5234 0
아 나 맨날 로또 사는 곳에서 1등 나왔네 9:06 10 0
석촌호수쪽 낼 가도 벚꽃 남아있을까.. 9:06 17 0
아 가슴 넘 커진 것 같애 9:06 23 0
울집고양이 잠꼬대하는중 9:05 17 0
키 155 짱예 vs 키 165 예쁨8 9:05 158 0
혹시 여기 체험단 당첨되어본 익 있어??!🥹도와줘2 9:04 23 0
여행갈건데 부산갈까 양양갈까 9:04 13 0
두 달째 매달 해외여행 갔고 담 달에도 해외여행 잡혀 있는디 9:04 17 0
이 카톡이모티콘 개에바야?2 9:04 14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