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침 먹엇는데 입이 심심……….


 
익인1
나 아까 먹고옴 먹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퍼스널컬러 받고싶은데 쌩얼로 가기 너무 싫어 ㅋㅋㅋ ㅠㅠㅠ 03.29 00:27 21 0
얼굴 거칠어서 (건조한 거 x) 피부과 가서 타온 바르는 약 이거 너무 좋아..7 03.29 00:27 33 0
원래 본인 고향 욕 들으면 다들 발끈함?11 03.29 00:27 34 0
진격거 본 사람 있어? 내용 이해가 안되는 부분 좀 도와줘 (스포주의)8 03.29 00:27 56 0
애교살대체어케그려..? 03.29 00:26 27 0
남자친구 기분 안나쁘게 운동시키는 법3 03.29 00:26 41 0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만 아는 인간이니깐” 이말 자체가 머리가 나쁘다는 말이..8 03.29 00:26 357 0
자취하면 외롭다 난 잘 못느끼겠음8 03.29 00:26 134 0
익들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가 언제였어?14 03.29 00:26 132 0
미용실 갈때마다 머리숱이 너무 많다는 소리 듣는데3 03.29 00:25 108 0
아무리 취업 불이라해도 정신병 걸릴 정도면10 03.29 00:25 124 0
2년차 연봉 5천 잘 받는 축이야?2 03.29 00:25 52 0
티비보다 갑자기 현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29 00:25 6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재미없는데 카톡 볼사람 2 03.29 00:25 351 0
정샘물 에센셜 어쩌고 쿠션 써본 익들아 안 밝아?8 03.29 00:25 49 0
00년생 본인 현재7 03.29 00:25 61 0
이성 사랑방 영업이나 ㅇㅇ팔이 이런 사람들은 결혼생활이 엉망이더라8 03.29 00:25 224 0
울트라25 수직으로 발등맞았는데 개아프다 03.29 00:24 16 0
나 연애 언제할까..2 03.29 00:24 128 0
택배 왔다는데 택배가 없음...?6 03.29 00:24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