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하나하나 다짜증나..


 
익인1
ㅇㅇ근데 남한텐풀지마 어차피 공감도못해줘
18시간 전
익인1
음.. 난 스트레스별로안받았는데 ㅠ 걍 입닫고공부했어
18시간 전
글쓴이
ㅠㅠ 난 오래해서그런가
18시간 전
익인1
얼마나한거지.. 올해시험 얼마안남았잖아 그냥 생각업시해!!
18시간 전
글쓴이
3년좀 넘은듯??
고마옹 ㅜㅜ

17시간 전
글쓴이
헐 샹각해보니까 생리전인가바
17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

17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있지 ㅠ 단거먹어쓰나

17시간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잉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뿌링클 가루 왜 많이 뿌려달라고 하는거야? 10 02.02 14:45 42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02.02 14:45 56 0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단어2 02.02 14:45 72 0
그림 잘 그리는 것도 유전인가?2 02.02 14:45 22 0
나 여잔데 남자처럼 생겼어2 02.02 14:45 27 0
20대 중후반 간호대생들 있어? 11 02.02 14:45 63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무선이어폰 뭐 써?7 02.02 14:45 34 0
소방공무원 시험 붙었는데 다른 공시 준비하는거 어때? 02.02 14:45 90 0
저녁 뭐 묵지 02.02 14:44 13 0
10만원 초반대 여자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좀!3 02.02 14:44 32 0
갑자기 또 봄날씨야 에이씨떼잉쯧1 02.02 14:44 66 0
맥북 파이널컷프로 영상 외장하드에 저장하려고하는데 02.02 14:44 13 0
과외비 달라는 말 안 하면 안 주는 학생41 02.02 14:44 7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fj intj 커플인데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둥? 02.02 14:43 28 0
직장인 자차 자취 보험 넣는 직장인 돈 어케 모아!?1 02.02 14:43 29 0
나는 뭐 잘 잃어버리는 애들 이해가 안됨1 02.02 14:43 20 0
보다나 봉고데기 당근 4만원 어때? 02.02 14:43 13 0
사회 초년생들아 다들 적금 어디드니 02.02 14:4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깨붙하다가 진짜 헤어지는법을 모르겠어11 02.02 14:43 278 0
지방 도시 중에 살기 좋은 곳 어디 같아?4 02.02 14:4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