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짝사랑하면 자동으로 다이어트 되는구나 04.18 01:59 49 0
오늘의 할일 04.18 01:59 17 0
사주 몸무게 추천도 해줌2 04.18 01:59 132 0
짝남 앞에서 울었는데 짝남이 당황했어2 04.18 01:58 99 0
요즘 뭐 먹으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데 04.18 01:57 29 0
이성 사랑방 회사 이성동료랑 손 닿으면 어떻게 함?5 04.18 01:57 306 0
국장 떨어진거지?4 04.18 01:57 55 0
토욜 점심쯤 사놓은 치아바타 있는뎅 오늘 먹으면 오바지? 04.18 01:57 19 0
나는 외모로 귀엽다는소리 한번도 못들어봐서 신기해 04.18 01:56 30 0
이성 사랑방 옆구리 찌르는 장난 칠수있다고 생각함?16 04.18 01:56 170 0
어쩐지 춥더라 04.18 01:56 179 0
답장 잘안하는거 어떻게 고쳐야할까3 04.18 01:55 179 0
오늘 최고 기온29도4 04.18 01:55 36 0
본가사는익들아 생활비 내?9 04.18 01:55 180 0
이제 인스타 카메라로 찍고 저장못하네 04.18 01:55 27 0
이성 사랑방 외국에서 산 애인이랑 결혼관 정말 안맞아서 헤어질듯3 04.18 01:55 120 0
어릴 때 엄마랑 엄마 남자친구한테 엄청 맞고 자랐는데2 04.18 01:55 22 0
몬가 요즘 새벽인티 잔잔하고 평화롭네.. 5 04.18 01:54 92 0
속 쓰린데 과자 먹어도 되나...4 04.18 01:54 57 0
남자 키 185 모델비율 vs 197 망한비율6 04.18 01:5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