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지구 부서질거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글쿠낭
1개월 전
익인2
부셔져라ㅜ제발
1개월 전
익인2
내빚과함께
1개월 전
익인3
5년이나 남았네
1개월 전
익인5
어디서 그래?
1개월 전
익인6
출처가 어디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316 16:0437988 6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265 10:0539027 0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202 11:2333749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188 21:234369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7 14:3511880 0
중드 중에 점연아온난니 아는 사람.. 03.09 23:38 4 0
나한테 막말 자꾸해서 속으로 손절 생각했던 애가 나보고 너 손절 마렵다 이럼..3 03.09 23:38 14 0
토익 마킹 궁금한 거 있어!2 03.09 23:38 22 0
교재 에타에 팔건데 얼마에 팔까??3 03.09 23:38 11 0
요즘 취업시장 코로나보다 안좋은듯3 03.09 23:38 41 0
전애인이랑 헤어졌는데도 인스타 맞팔하는 사람들은2 03.09 23:37 12 0
요즘 입이 계속 텁텁한데 왜그러지 03.09 23:37 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밥만 먹고 온다하고 술까지 마시는데 4 03.09 23:37 26 0
이성 사랑방 밤 같이 보냈는데 더 보자는 이야기 없으면 연락 안해야겠지?9 03.09 23:37 97 0
토익 700점이면 어느정도인거야..?27 03.09 23:37 368 0
본인표출 이거 둘중 사람들은 어떤걸 많이 써? 어떤거 추천해? 03.09 23:37 25 0
16프로 배터리도 은근 살살 녹는 느낌 03.09 23:37 30 0
퇴사 말하려고 하는데 이번달 까지만 하겠다고 해도 되나2 03.09 23:37 17 0
자취방 7월말에 빼야하는데 보통 언제쯤 집 알아보고 다녀?5 03.09 23:36 14 0
와 이혼숙려캠프 참으로 풀버전보는데 진짜 골때린다 3 03.09 23:36 14 0
계속 내 행동을 둘이서 지적하는 친구들 어떻게 해야해?10 03.09 23:36 45 0
버즈3 프로 쓰는 익들 들어와주라1 03.09 23:36 23 0
아침 입냄새 안나는 치약 추천해줘31 03.09 23:36 494 1
둘 중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2 03.09 23:36 15 0
나 손톱 예쁘게 못자르는데 03.09 23:3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