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잡담] 봄웜인데... 색깔 고민 돼 | 인스티즈

[잡담] 봄웜인데... 색깔 고민 돼 | 인스티즈


같이 골라주라!!



 
익인1
1
9일 전
익인2
봄웜이면 닥 1
9일 전
글쓴이
끌리는 건...갈색인데 머리는 1..이었거든
근데 역시 1로 가야겠다 고마워!!

9일 전
익인3
와 2는 ㄹㅇ 워스트컬러
9일 전
글쓴이
ㅠㅠㅋㅋㅋㅋ큐ㅠ큐큐큐ㅠ

하 진짜 사면 얼마 안 입고 후회할 거 같긴해써ㅠㅜㅋ큐흑흑

9일 전
익인3
라이트톤 아니면....괜찮을스도.....내가 라이트톤이라 난 절대 안입거든ㅋㅋㅋㅠ
9일 전
글쓴이
으아...봄웜라....야ㅠㅜ

진짜 나도 검정색 무채색 잘 어울리고 싶은데ㅠㅜ 제일 안 받더라ㅠㅠ

9일 전
익인4
11 기엽당 어디꺼야?
9일 전
글쓴이
오로 드롭숄더 시어링 더플 숄 자켓!!
9일 전
익인5
11111
9일 전
익인6
1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46 11:313503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91 13:1639522 2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9 15:1419730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33 9:4923625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2003 1
우체국 집배원이 분실물 훔쳐가는 일도 있을까........... 02.07 17:17 20 0
나 파워 홍조인인데2 02.07 17:16 46 0
눈이나 비오는 날에 기분 진짜 우울함1 02.07 17:16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방이 이상형 아닌데 기분좋으라고 이상형이다라고10 02.07 17:16 146 0
취준생들아, 자소서 작성 팁이래11 02.07 17:16 981 0
아 나 오늘 밥을 안먹었구나 02.07 17:16 37 0
가끔 오른쪽 네다섯째 손가락이 부어있는데2 02.07 17:15 62 0
노베인데 지금부터 공부해서 중앙대 가능할까10 02.07 17:15 185 0
나 진짜 취업하기 너무 무서워.. 02.07 17:15 55 0
어제 포텐자+쥬베룩 맞고왔는데 10 02.07 17:15 284 0
여익들아 그 날 일 때 컨디션 조절하는 법 없어..?2 02.07 17:15 28 0
26살이고 수중에 돈 500정도 밖에 없는데20 02.07 17:14 558 0
단순 궁금증인데 세쌍둥이 네쌍둥이 자연 임신하면 선택유산 권유한다던데2 02.07 17:14 37 0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못삼 02.07 17:14 22 0
웃는게 어색하면 어쩌지 02.07 17:14 13 0
다낭성인데 실화니... 드디어 생리해.......24 02.07 17:13 749 0
사람인으로 입사지원하라는데 1 02.07 17:13 113 0
낼 기차 운행 안 하는 거 아니야…? 02.07 17:13 28 0
일문 중경외시 vs 학사 서성한연고 02.07 17:12 25 0
다이어트 맨날 실패하는사람도 결혼식 앞두면 살빼?3 02.07 17:1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