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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7l
뭐 온습도케어 먹이 이런거 사실 돈이면 다 되는거 잖아
근데 앵무새는… 답이 없다
전화하는데 옆에서 계속 떠듦 혼자 깡총깡총토끼야~ 이러고 계속 친구 이름 부르고 갑자기 욕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처음에 무서워했는데 개의치않고 나보고 춤추더라…..대체 왜?
우리집개가 스파니엘(새사냥개)이라 일부러 둘이 떼어놨거든
갑자기 지가 먼저 다가와서 개한테 먹을거 던져주고…환장

근데 이 모든게 큰 이유가 없고 지 맘


 
글쓴이
이름부르면 왜엑!!!!!!!!거려…..
2일 전
익인1
아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더 당황스러운게 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자연스럽게와서 물엌ㅋㅋㅋ
2일 전
익인1
아닠ㅋㅋㅋ ㄹㅈㄷ 정신없는 앵무새네…. 친구는 안 시끄러워해?
2일 전
글쓴이
친구 포기하고 삶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나한테 잘해주는거야 친구한테는 깽판쳐 막 날개로 때려
2일 전
익인1
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골때린다
2일 전
글쓴이
1에게
친구가 너 안돼!하면 그거 따라해ㅋㅋㅋㅋㅋㅋㅋ보고있으면 진짴ㅋㅋㅋ원래 낯가린다는데 일단 나한테는 아닌듯

2일 전
익인2
똑똑하긴 진짜 똑똑하다ㅋㅋㅋㅋ 글만봐도 정신없음이 느껴지네
2일 전
글쓴이
원래 얌전한종이래…사기같음
2일 전
익인3
웡래 얌전한 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얼굴은 얌전해
2일 전
익인4
무슨 종이야?!
2일 전
글쓴이
회색앵무 내가 처음에 비둘기냐했어 진짜 말 엄청 잘해
2일 전
익인5
비둘깈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하지만 털색이 너무낰ㅋㅋㅋㅋ큐ㅠㅠㅠㅠ
2일 전
익인4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앵무새 진짜 키우고 싶엇는데 지금은....이런글 읽고 랜선집사로 남아있음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약간 친구랑 내 앞에서만 이러고 다른 사람앞에선 정상?같긴하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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