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개강아 다가오지말거라


 
익인1
화요일부터 엄청 춥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쿨라임 피지오 너무 마딨음........2 04.27 14:53 26 0
크리스피크림도넛 오리지널 맛있어?1 04.27 14:53 14 0
월급 원래 285만원인데 3 04.27 14:53 555 0
운동 새로 배우고싶은데 추천해줄 천사익?🩷8 04.27 14:53 46 0
인별 부계 있는지 없는지 판별법 알려줄게 (100퍼는 아님)1 04.27 14:53 106 0
시집 도전해보고싶은데 04.27 14:53 11 0
볼살 있는데 중단발 긴머리? 04.27 14:53 14 0
얘들아 온라인에서 옷 사면 보통 어디서 사? 04.27 14:52 11 0
나이키 v2k 유행 지났어?13 04.27 14:52 412 0
카페 음료 맛없어서 따졌는데 내가 진상이야?3 04.27 14:52 338 0
친구 식사예절 ㄹㅈㄷ..2 04.27 14:52 93 0
해외여행 같은곳 2년만에 다시가면 사치같음??10 04.27 14:52 47 0
90년대에도 남자들 군대갈때 지능??검사했었어? 04.27 14:51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나시 입은 모습 보고싶어서 나시 사줬는데 7 04.27 14:51 265 0
만학도 편입생 분들은 뭐야? 그니까 작년까지 대학 다니다 편입하신거지?2 04.27 14:50 47 0
방충망 구멍냈는데 나갈 때 교체해줘야겠지 04.27 14:50 17 0
강아지 방석 모서리에 발 넣고 있는거 봐ㅋㅋㅋㅋ4 04.27 14:50 760 0
다들 겨울옷 어떻게 보관해? 04.27 14:50 12 0
25평에도 중문 필수일까? 04.27 14:50 11 0
폰배터리 성능 71인데 04.27 14: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