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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1 05.25 22:0925747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8 05.25 21:519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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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쉬면 두 달 쉬고 싶고 그렇겠지?1 05.21 11:01 27 0
왜 버거킹 모든지역 배달을 막아뒀지?1 05.21 11:01 34 0
찐친 축의금 100만원 정도면 되려나?72 05.21 11:01 4642 0
어깨 떡 벌어지면 안 좋은거야? 05.21 11:01 18 0
울나라 사람들 힘든 거 욕심이 넘 많아서도 있는 것 같아6 05.21 11:01 31 0
이성 사랑방 혹시 연애하몀소 다이어트약 먹는 익 있어?9 05.21 11:01 111 0
친구 의사 남친이랑 결혼한다고 하면2 05.21 11:01 60 0
무쌍익들아 다들 후면카메라 눈 콩알만하게 나와? 05.21 11:01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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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100만언이나썼네 05.21 11:00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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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도 배 근육통 생겨??2 05.21 10:59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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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사장 머임? 급여날짜 알바공고에 적어놨다는데1 05.21 10:58 82 0
법원 송달물 어쩌구 전화 이거 피싱이지?4 05.21 10:58 22 0
핸드폰 대리점 점심시간 따로 없지? 유심 교체하러 가야하는데 05.21 10:58 18 0
인티는 임신.집안 좋은 애인< 두개 내려치기 심한듯 05.21 10:58 151 0
모은 돈 별로 없는데 퇴사해도 될라나......ㅠ 8 05.21 10:58 197 0
친구한테도 애교용어 써?34 05.21 10:58 259 0
얘들아 단거 매운거 많이 먹지 말고 몸관리 잘 해 제발2 05.21 10:58 1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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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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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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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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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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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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