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이도 애인보다 연상
직업 없음
집 애인이 더 잘 삼
애인 나이대에 비해 돈 꽤 모음 나 없음
근데 나를 너무 좋아해주고 그래서.. 어안이 벙벙함
열심히 살아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2 02.02 13:3862948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4 02.02 10:2994614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4 02.02 12:2870318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226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5 02.02 14:3724330 0
코수술 한사람은 표정 엄청 구기니까 티가 나는구나 02.02 17:22 150 0
난 뭐 선물 이런거 챙기는게 난줬으니까 너도 줘 02.02 17:22 14 0
배고픈데 먹고싶지가 않네 02.02 17:22 10 0
나 정도면 턱 각진편이야? 3 02.02 17:22 78 0
155면 개작은거야?28 02.02 17:21 481 0
ㅠ월급 350이 세후 310이라니 개짱난다 02.02 17:21 113 0
26살 3학년 어떰..? 여자9 02.02 17:21 32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연락하는 거 망설였다는 거도 호감있는 건가4 02.02 17:21 120 0
체력 쓰레기 28살 첫 운동하다. 02.02 17:21 16 0
코 엄청 커서 수술하고싶은데4 02.02 17:21 12 0
가족들 생활 소음 너무 견디기 힘든 사람 있어? 02.02 17:21 16 0
이재모피자 ,, 버섯 빼달라고 하면 빼주나 .. ? 02.02 17:21 12 0
소고기에 불닭vs파스타1 02.02 17:21 10 0
11일연속근무예정1 02.02 17:21 12 0
정신과 상담 가면 기록 남지?1 02.02 17:21 18 0
햄집사는 청소가 제일 힘들어요2 02.02 17:21 16 0
컵누들 짬뽕맛 진짜 맛있다.. 02.02 17:21 11 0
내일부터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까 피눈물 난다 02.02 17:20 20 0
밤산책할때 다들 잠옷입고 나가?2 02.02 17:20 15 0
토익 단어책 4년전꺼로 공부해도 되나2 02.02 17:2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