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센스데이 큐(2세대) 먹을때 여드름 안나던 피부가 여드름 좀 많이 나기 시작했거든 센스데이(3세대) 먹고 좀 나아지긴 했는데 피부때문에 한달정도 안먹는중이야 한달정도 안먹으니까 피부 좋아졌어
피임때문에 다시 약 먹으려는데 추천좀 해줘! 익들은 어떤거 먹어?


 
익인1
그런건 약사한테 추천받는게 좋을텐데....
아님 의사 처방받거나
나는 마이보라나 머시론 먹음
내가 먹는다구 이 약을 추천한다 이건 아니니깐 참고만 해줬으면 좋겠음

2일 전
익인2
처방해서 야즈먹어
2일 전
익인3
난 멜리안 다른건 안먹어봤어
근데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르니.. 추천까지는 못하겠음

2일 전
익인4
야즈
2일 전
익인4
3세대 부작용 ㄹㅈㄷ였는데 야즈는 부작용 하나도 없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뺑뺑이 도는 국가직 공무원익있어? 6 02.02 18:35 71 0
여기 의대생익 있어? 1 02.02 18:34 34 0
리뷰에 직원 불진절하다는거 많으면5 02.02 18:34 283 0
내일 출국하는데 면세에서 향수 100ml 사면 관세 대상이야!? 1 02.02 18:34 22 0
동생이 엄마선물 다 던짐3 02.02 18:34 55 0
일본인이랑 채팅하려면 어떤 앱이 젤 정상적일까 5 02.02 18:34 33 0
jlpt 잘 아는 사람 있어? ㅠㅠ5 02.02 18:34 31 0
ㅇ너넨 필름 사생활 써 머써??? 1 02.02 18:34 18 0
모르는 번호 1번 울리고 끊겼는데 연락 안해봐도 되겠지...?1 02.02 18:34 17 0
힘 없고 날리는 머리카락을 가진 반곱슬 익들 있니...2 02.02 18:34 20 0
근데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보다 날씬?한 거 같아10 02.02 18:33 43 1
올 추석 내가 가고싶은곳 항공권가격은 괜찮은데 공항가는게문제 02.02 18:33 15 0
볼 거 추천 좀… 애니든 드라마든 영화든4 02.02 18:33 24 0
회사 지원할 때 대외활동 수료증 필요해? 02.02 18:33 11 0
30살 넘어가면 혼자 살 때 외롭나..?8 02.02 18:33 361 0
친한 오빠 결혼식 축의금 얼마 냈어?6 02.02 18:33 29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회피인가 4 02.02 18:33 55 0
이성 사랑방 썸 타는 상대가 (나 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 거 아니고 내 인생 거는거야) 이러면 ..9 02.02 18:32 203 0
얘들아 나 드디어 핸드폰 바꿧어 02.02 18:32 23 0
미니세탁기 없을까 02.02 18:32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