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벼운 남자니까 애인 있어도 들이대는거지?


 
익인1
그치..
6일 전
익인2
제정신은 아니긴 하지
6일 전
익인3
딱 그 수준이라 그런 거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8 02.08 16:3664477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51 1:1713449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212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8 02.08 21:587285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84 02.08 14:1737746 0
바이인데 전남친한테 쓰려고 임티 산 거 있거든 02.08 23:24 17 0
이성 사랑방 여자 경험 많은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키랑 몸매 무조건 보는듯7 02.08 23:24 161 0
˗ˋˏ 와 ˎˊ˗ 우리아파트 전체 다 물 안나옴..... 02.08 23:24 13 0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 싯다르타 책 선물 어때?40 02.08 23:24 369 0
아픈데 친구가 걱정 안해줘서 속상쓰5 02.08 23:24 60 0
본인표출그만둔 남직원 답장 와써32 02.08 23:24 1339 0
오늘 한 끼도 안 머금 ㄷㄷ1 02.08 23:24 14 0
뭔가에 미쳐있지 않고선 취업이 안된다는게 절망적이야...3 02.08 23:23 45 0
나 지금 서울이고 아침에 다시 가야하는데 맥모닝 먹말?3 02.08 23:23 41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 못할 인간이야…..7 02.08 23:23 107 0
서경대 vs 경기대 어디갈까????3 02.08 23:23 28 0
사주에 식상 많거나 식신격인 애들아 02.08 23:23 18 0
8년 사귀다 헤어진 사람 잊기 가능?17 02.08 23:23 385 0
옆집 알코올 중독 남자 살거든 이거 신고 못해?4 02.08 23:23 35 0
토익 900 중반대까지 올려본 익? 02.08 23:23 11 0
가글 추천받아요💧💧💧 02.08 23:23 1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상당히 힘든 거구나4 02.08 23:22 148 0
졸업하고 백수인 익들(취준중인 익들) 용돈 받어?? 3 02.08 23:22 35 0
알 없는 안경 쓰고 다니면 좀 웃긴가?4 02.08 23:22 50 0
치질수술하고 무통주사 보통 며칠해?4 02.08 23:2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