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이제 알아가는 중인 상대일 뿐인데 그 사람한테 신경쓰느라 시간을 지금 얼마나 허비하고 있는 건지 현타 씨게 온다
내 할 일 하고 있는 다는게 이게 진짜 쉽지가 않네 ㅋㅋ 마음이 생겨버리니까.. 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