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금 30분째 고민중


 
익인1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4 02.02 14:518073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4 02.02 17:1917778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0 3:249200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978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8 02.02 16:3433519 0
강남언니 후기도 조작 있어..??9 02.02 15:58 34 0
본가사는 직장인 중에 자취하고 싶은 사람 있어?3 02.02 15:58 35 0
피자먹고싶어 이러면 난 배불러 이러는거 빡치네2 02.02 15:58 27 0
변비의기준이뭐야?5 02.02 15:57 29 0
밥먹고 반찬vs반찬먹고 밥3 02.02 15:57 18 0
결혼도 잘 못하면 인생망하고 고생만 해?????4 02.02 15:57 41 0
28살 간호조무사 준비해보려는데 괜찮을까?21 02.02 15:57 2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애인이 친구 만났다고 사진 안찍어서 보내주면 불안해??11 02.02 15:56 127 0
봤던 진상 중에 진짜 어우 저건 좀 싶었던거 02.02 15:56 65 0
와 나 초콜릿 먹을 때마다 기분 이상해서 이게 뭔가 했는데2 02.02 15:56 343 0
목욕탕 사람 왜케많아..?6 02.02 15:56 217 0
버스에 음료 이런 텀블러에 담고 못 타지..?25 02.02 15:55 832 0
큐넷 아주 돈독이 올랐네2 02.02 15:55 35 0
카페에서 5000원짜리 아메리카노 한잔 시키고 4시간동안 앉아 있으면 진상이야?1 02.02 15:55 62 0
이성 사랑방 I들아 너네는5 02.02 15:55 80 0
부산 날씨 뭐냐7 02.02 15:55 381 0
본가에서 자취집 돌아갈때마다 기분 이상함 02.02 15:55 63 0
11 정샘물 에센셜 스킨누더 쿠션 22 네이밍 레이어드핏 쿠션3 02.02 15:55 22 0
애인있는 98~99익들아3 02.02 15:55 51 0
이성애자인데 예쁜여자에게 약할수있어?7 02.02 15:54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