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네이버로 숙소 예약하려고 하는데 결제하면 구매적립으로 포인트 쌓이잖아?!! 쫌쫌따리 몇 천원~ 이렇게 모으는 거면 상관 없는데 이번에 숙소 60만원짜리라서... 이 정도 결제하면 네이버 포인트 얼마나 쌓일까????!!! 참고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쉽이얌...


 
익인1
그거 결제할 때 뜨잖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나 생일 11월인데 02년생 24살된거 좀억울함8 02.02 17:39 165 0
가을웜은 밝은 갈색 안어울리지? 02.02 17:39 17 0
디카 같은건 어떻게 구해?16 02.02 17:38 94 0
키작은 여자 좀 부러운점12 02.02 17:38 120 0
오랜만에 mbti 해본 결과5 02.02 17:37 346 0
하,,, 매장에서 옷 살 때 직원 한 분씩 전담마크해주시는 거 넘 부담스러워서1 02.02 17:37 69 0
남자 중에 정장 핏은 어울리는데 평상복은2 02.02 17:37 24 0
186cm가 이상형인데 내 키 164임37 02.02 17:37 506 0
이성 사랑방/이별 싸우다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엄청 후회된다2 02.02 17:36 272 0
이민 생각 있는 익들 다 와줘잉이잉ㅇ12 02.02 17:36 81 0
당근마켓 문고리거래왓는데 02.02 17:36 29 0
투썸 생딸기듬뿍우유생크림 느끼함??? 02.02 17:36 24 0
29인데 어려보인다 칭찬맞나???9 02.02 17:35 248 0
애사비 위 안좋은 사람 절대 먹지마라..7 02.02 17:35 403 0
어른한테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거 ㅇ의 앖어?7 02.02 17:35 99 0
3011달러 면세점 구매했는데2 02.02 17:35 23 0
살집 있으면 더 나이들어보여?2 02.02 17:35 115 0
당뇨있는 익들 있어?1 02.02 17:34 36 0
와 여기 진짜 띵작 물건많다 ㄹㅈㄷ2 02.02 17:34 81 0
누가 내 전담 가져갔냐구 훅흑2 02.02 17:3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