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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4l
2년째 고등학교 친구들 안보고 있거든 ㅜㅜ
다 좋은 애들이고 진짜 착한 친구들인데 그냥 뭔가 못 보겠어..
2년 동안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연락만 주고받는데
성형 하기 전 사람 만나는 거 생각만 해도 벌벌 떨려서ㅜ
이런 내가 한심하다 진짜


 
익인1
뭐 함
2개월 전
글쓴이
9키로 다이어트+눈+윤곽+입술필러+모발이식+인중축소.. 성형은 이렇게 하고 피부과랑 관리 열심히 했어ㅜ
2개월 전
익인2
내 성격이면 걍 얘들앜ㅋㅋㅋ나 좀 많이 바뀌었다 마음먹고와라 하고 만날거같긴함
2개월 전
글쓴이
댓글만으로도 익 성격 좋은거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전이 많이 못생겼어?
2개월 전
글쓴이
전은 그냥 평범했어...ㅜ 예뻐진것도 있지만 인상자체가 변해서ㅠㅠ
2개월 전
익인4
요새 다 성형해서 ㄱㅊ
2개월 전
익인5
좋은애들이면 걍 만나
2개월 전
익인5
잘됐다 이쁘다 하고 별말없을거야
2개월 전
익인6
괜찮아 몇번 얼굴 보고나면 전얼굴 생각 안나드라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ㅜㅜ 사실 성형 한거 숨기거나 거짓말 한적은 없는데.. 뭔가 좀 꺼려지지 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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