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일단 속옷이랑 잠옷만 캐리어에 넣어둠 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0 02.08 16:3668891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72 1:1719095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6040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2 02.08 21:5880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64 02.08 23:2412400 0
직장에서 맘에드는 남직원이 그만뒀는데90 02.08 22:27 7495 0
제발 asmr 다다다닥 좀 안했으면 돟겠어ㅠㅠㅠㅠㅠ 02.08 22:27 16 0
회사 신입인데 상사한테 메신저로 업무 물어볼때2 02.08 22:27 30 0
계속 한국에 살건데 자식 영어식으로 이름 짓는거 어때??1 02.08 22:27 16 0
멬업바꿨는데 아무도이쁘다고안해줘 02.08 22:27 8 0
사는 게 매일 불안하고 떨린다.... 02.08 22:27 19 0
평범하게 연애하는애들 부럽다1 02.08 22:27 38 0
내가 남 잘 안 돕게 된 계기 02.08 22:27 19 0
이성 사랑방 깨붙 많이 해본 둥들아 깨붙한 거 후회해?4 02.08 22:26 86 0
다들 러닝머신 뛰면 몇칼로리정도 해? 02.08 22:26 14 0
전애인한테 갑자기 연락해서 같이 뭐먹으러 가자 그러면 이상한 애라고 생.. 6 02.08 22:26 58 0
청년월세지원 소득 요건 130이라서 안되는줄 알았는데됐음.. 02.08 22:26 23 0
카페알바해본 읷들아 핫플카페에 강아지 동반한손님이 2주만에 재방문하면 기억날거같음?.. 02.08 22:26 12 0
인터파크 잘 아는 사람!!!8 02.08 22:26 24 0
친구는 다가오는데 내가 밀어내고 싶으면 어케ㅠ 02.08 22:26 1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아님 잇팁들아 이거 무슨 심리야6 02.08 22:26 99 0
일본에도 교생쌤 02.08 22:26 15 0
파바에 이런 소스는 무슨 소스야?2 02.08 22:26 68 0
아 당근 피아노 안팔려서 1층 사는 아이부부한테 공짜로 걍 줬는데1 02.08 22:25 488 0
운동 유행? 바디프로필 유행 이후로 젊은 환자들 진짜 많아졌대13 02.08 22:25 9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