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대학생이고 학교는 버스 지하철 30분 정도 걸려 근데 자취는 너무 해보고 싶고 학교 근처는 치안 그냥저냥이라서 부모님이 집 근처에 1.5룸 해줘서 그냥 거기서 지취하면서 밥은 집에 가면서 먹고 잠만 거기서 자는 중이야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 집에 여유있나보다 안외로워?
3개월 전
글쓴이
독립해보고 싶었어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서
3개월 전
글쓴이
집은 그냥 중산층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2471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05.22 15:2655533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71 05.22 23:0410462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7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7 0
올해 목표 나를 더 사랑하기1 05.18 01:40 21 0
좋은 집에 살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져 05.18 01:39 250 0
나 152/56이거든....10키로 정도 빼면 완전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일까?.....4 05.18 01:39 57 0
형제 자매랑 자취하는 익들아 9 05.18 01:39 115 0
아 라면에 소주먹고싶다... 05.18 01:39 12 0
처음에 너무 잘 맞아서 확 친해졌다가 10 05.18 01:38 382 1
촉인이 있어??2 05.18 01:38 444 0
대학생때 여행 많이 가보라는거 맞말이야?21 05.18 01:38 238 0
나 얘랑 사귀게 될거같아?4 05.18 01:38 79 0
막 자고 일어난 강아지는.. 매우 뜨끈하고 말랑하고 05.18 01:38 18 0
암걸리면 어디가 아픈거야? 05.18 01:38 22 0
솔직히 코로나때메 3년날린 시간 나이에서도 까야됨2 05.18 01:37 39 0
공대 다니는 애들은 취준할 때 뭐 준비해??3 05.18 01:37 65 0
비상이다 친해진 사람이 인스타 교환하자는데 이거 어쩌지9 05.18 01:37 63 0
이성 사랑방 떨어져있을땐 안정감있고 좋은데 만나묜 그렇게 안좋은 관계는 뭘까? 9 05.18 01:37 90 0
남의 다이어트 함부로 따라하지마 05.18 01:36 27 0
얼마전에 콘서트 05.18 01:36 76 0
나 지금 하는 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2 05.18 01:36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사랑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나중에 보면 아닐수도 있나? 8 05.18 01:36 69 0
애인 카톡 말투 뭐가 좋음1122 05.18 01:36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