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0l
나도 공무원이엇다가 노무사로 갈아탔는데 
올해 합격자중에 공무원이었던 사람 뻥안치고 10명중 1명은 되는거 같음(교사포함)
고점 판별가들..ㅋㅋㅋㅋㅋ


 
익인1
울언니두 교사하다 때려치우고 로스쿨 갔는데
그렇게 지지해준 사람이 울 새언니... 먼저 교사하다가 전문직으로 직종변경 성공해보셨거든

8일 전
글쓴이
진짜 주변에 성공한 지인 있으면 그사람 보고 용기 얻게 되는거같아
8일 전
익인1
웅 교사들이 되게 자기를 평가절하한대 근데 성공한 사람이 눈앞에서 응원해주니깐 할수있으려나?? 이러더라구
8일 전
익인2
와 그러면 일하면서 이직공부하는건가
8일 전
글쓴이
그런 사람도 있고 휴직때리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난 걍 퇴직하고 했어 ㅋㅋ
8일 전
익인3
노무사로 갈아탄거면 고용노동부였어 ??
8일 전
글쓴이
아니ㅣ 지방직이었어
7일 전
익인4
9급은 걍 다니는 중…ㅎ 내 노력의 한계치가 여기라 ㅋㅋㅋ
8일 전
익인5
고점 판별가라는게 먼뜻이야
좋아서 막차라는겨 공무원이 뛰어들면 고점이라는겨?

8일 전
글쓴이
공무원도 고점에 들어가서 지금 저점대 되니까 나가고 슬슬 고점되는 전문직으로 갈아타려고 한다고 ㅎㅎ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주식/국내주식 본인표출주식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면6 02.07 19:59 1994 0
최저온도 영하 7도에 코트 오바??1 02.07 19:59 64 0
친구 이번에 임용봤었는데 5 02.07 19:59 221 0
사장이 찝적거려서 알바 관두는데 부모님한테 말할까말까 4 02.07 19:59 78 0
차 안 끌어서 잘 모르는데 미션오일 닳는게 흔한거는 아니야? 오래 된 차여서 그런거.. 02.07 19:59 15 0
손목보호대 추천 해쥬라5 02.07 19:58 18 0
갈비탕 육수로 컵누들 마라탕 끓였어 02.07 19:58 30 0
키 150이라도 연애하는데 아무 문제 없음?24 02.07 19:58 392 0
저녁 먹는 타이밍에 더러운 얘기해서 미안한데 02.07 19:57 14 0
결혼 잘 할 것 같아 보인다는건 어떤 이미지야??3 02.07 19:57 36 0
아니 만두집 수증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2 02.07 19:57 416 0
요아정이 글케 맛있어????1 02.07 19:57 24 0
직관이 발달하면 큰그림볼줄아는거야?? 02.07 19:5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티키타카 잘 되는 연애의 최대 강점은 안정감인 것 같음4 02.07 19:56 232 0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쓰는사람 어디꺼써?5 02.07 19:56 61 0
오랜만에 맘에드는 바지 샀당,,2 02.07 19:56 138 0
이성 사랑방 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178 02.07 19:56 32430 0
알바 구하기 어렵네 02.07 19:56 65 0
머리 이정도면 밝은 편인가??6 02.07 19:55 157 0
와 다이어트 레시피 이거 대박이다ㅋㅋㅋㅋㅋ 한동안 이거 먹을듯8 02.07 19:55 995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