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3 02.08 16:3671698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97 1:172308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7 02.08 21:588823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83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71 02.08 23:2415327 0
나만 알람 소리없이 진동으로해놔??? 02.08 22:31 14 0
난 근데 모솔일때도 항상 난 좋은 남자 만날거란 자신감이 있었거든12 02.08 22:31 85 0
스트레이트 체형인데 레이어드랑 얇은소재 ㄹㅇ 안어울려; 02.08 22:31 14 0
이성 사랑방 호감 없는 사람에게 절대 안하는 행동 있어?11 02.08 22:31 348 0
잇팁남 이거 긍정 신호야?ㅋ 02.08 22:30 30 0
이런 가방 스테디야 유행템이야?12 02.08 22:30 9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톡으로 싸웠다..4 02.08 22:30 115 0
필리밀리 히팅뷰러 최고다...13 02.08 22:30 105 0
근데 울고 나면 콧구멍 안이 너무 더러워지지 않아?2 02.08 22:29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썸때 새벽에 폰붙들고 연락하던 익인들 아직도 그래?4 02.08 22:29 90 0
차홍에서 머리 해본 익들 있어? 2 02.08 22:29 18 0
우리언니 진짜 싸가지 레전드야 죽이고싶어5 02.08 22:29 103 0
베를린 스카프 (목도리임) 뜨기 시작했는데 2월말에 완성할거같아 02.08 22:29 16 0
쌍수 성공하려면 병원이 중요해 원래 눈이중요해??8 02.08 22:28 94 0
맛집레스토랑갔밨 는데 키170넘고 어깨엄청넓은이쁜분봤음 02.08 22:28 22 0
불안장애인 익들있니....??2 02.08 22:28 28 0
돈 안쓰는 꿀팁 알려줄까 13 02.08 22:28 858 0
변리사 돈 엄청 버네1 02.08 22:28 38 0
힝 귀에 뾰루지 나나봐 아프다 ㅋㅋ큐ㅠㅠㅠ 02.08 22:28 9 0
유럽 특수언어 전공하는 거 어떤 거 같음?6 02.08 22:2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