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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당연한거긴한데 너무 마음이 아파 그냥 진짜 언제까지나 계실 거 같고 그랬는데 이제 진짜 귀도 안 들리시는 거 같고 내가 전화했는데 진짜 큰 목소리로 여러번 나 ㅇㅇ이!!! 나 ㅇㅇ이에여 ㅇㅇ이!!! 외손녀!!! 이랬는데 그냥 전화 뚝 끊어버리심... 삼촌 같이 살아서 삼촌한테 전화하니까 별 일은 없는데 그냥 귀도 안 들리시고 그런 거 같다고 걱정은 말라는데 너무 걱정됨 ㅜ


 
익인1
ㅠㅠㅠ 울 외할머니도 그래서 보청기 끼신지 꽤 됐잖아 얼마전에 이도 그냥 하나 뽑혔대 갑자기 그래서 마음이상해 나두 ㅠㅠㅠ 노화란 왜있는걸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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