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으로 출입할 때마다 카드키로 해야하며 분리형 원룸인데다가 12평인 게...
넘 포기못하겠어서..
심지어 난 재택 주 2회하는데 관리비에 전기세 수도세 다 포함인 게 넘 포기못하겠어...
융자없는 집이고 넘 좋아서 바로 가계약해버림
답답하면 옥상가서 하늘보고 오지 뭐....
채광 굉장히 중요했는데 대로변에 사람들 마주치는 것보단 나을 거 같아서 그냥 포기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