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1
사람 성향과 성격, 능력은 너무 다양하고 각자 성공하는 길도 다 다름 잘 나가고 운 타는 시기도 다르고..
머리로는 다 알고 줏대 있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그래도 이리저리 흔들린다 ㅠ


 
익인1
ㅇㅈ 인생 잘 사는 사람들 보면 결과가 어떻든 주변에서 뭐라 하든 신경 안쓰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더라 심지어 이게 효율로도 이어져서 상대적으로 좋은 결과도 얻는 것 같음
근데 인간이라면 가끔 흔들릴 때도 있다고 생각함!

4일 전
익인2
지금 내 상태다.... 내가 하고싶은건 임용공부인데 다 취직하라네...
4일 전
익인3
그러니까 살다보면 주변 나쁜 사람들이 흔들 때도 있더라.. 줏대있게 살아야해 딱 끊어낼 줄도 알고.. 주변 말 신경 안쓰고 잠깐 안보고 사니까 훨씬 좋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389 14:1627579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47 8:4944022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196 14:4919273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67 14:1215654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71 8:546706 0
우리 언니 결혼소식보다 원지 결혼이 더 안 믿겨 02.02 19:00 31 0
이시안 뉴발 모델도 했구나 뉴발 어플 구경하다 발견함8 02.02 19:00 1411 0
이성 사랑방/ 썸이 쌍방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을때 어떻게 견뎌내?? 02.02 19:00 94 0
'포식' 단어 알아?28 02.02 18:59 485 0
알바 주7일 7시간 오바인가5 02.02 18:59 38 0
몸에 작은 수포같은거 군데군데 생겼는데 목욕해도 되나 02.02 18:59 25 0
일요일 저녁 특식🤤2 02.02 18:59 55 0
마녀스프 누가 맛있다고 했냐1 02.02 18:59 35 0
퇴사 d-3 02.02 18:59 18 0
회사 과장이 먼가꾸미고가는걸 안좋아하능것같어 02.02 18:58 22 0
나 명품 왜 사는지 궁금함 자기만족 말고 솔직히 사회적 대우가 달라져?13 02.02 18:58 120 0
이거 친구가 자랑하는 거임?3 02.02 18:58 43 0
혹시 타로공부하거나 잘 아는 익 있어?? 02.02 18:58 15 0
지피티 카톡 대화도 분석해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 02.02 18:58 89 0
나는 의사남편 관심 없음..2 02.02 18:57 155 0
근데 겨울하객룩 02.02 18:57 20 0
얘들아 내 얼굴엔 갈머 흑머 뭐가 더 어울려.., 1 02.02 18:57 20 0
코딩 배우는데 하나도 안 흥미로움3 02.02 18:57 33 0
피임도구를 사용안해서 오해했음..53 02.02 18:57 1546 0
대구익들아 원래 더현대보다 신세계에 사람 더 많아?4 02.02 18:5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