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원하지도 않는데 떠밀려서 실행하다 결과적으로 후회하는 경우와

원해서 실행함으로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쳐서 결과적 후회는 결이 많이 다른 듯 하다


후자는 미련이라도 해소할 수 있지 전자는 미련도 없는 일에 떠밀려서 하게 되어버리니 

하지만 결국 스스로가 최종 선택한거라 남탓으로 돌리기엔 애매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32 11:313352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6 13:1637449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7 15:141808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22 9:4921694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1116 1
근데 편입은 대학 잘 갈 사람 떠난 판에서 싸우는거니까 6 02.07 18:36 151 0
나이트 출근 3시간 남음 진짜 싫다… 02.07 18:36 16 0
퍼품이랑 프래그런스 차이가 뭐야 ??2 02.07 18:36 24 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닥미끄럽냐고 물어봐야되는데 02.07 18:35 11 0
에어팟 프로2 vs 에어팟4 5 02.07 18:35 52 0
배달 다 막힘 ㅠ 저녁 시키려고 했믄디 02.07 18:35 52 0
아식스 운동화 골라주세염.. 2 02.07 18:35 40 0
남익인데 간호사 만나고 싶은데 만나질 못하네..10 02.07 18:35 117 0
직장인 선배님들 … 한번만 봐주십쇼 ㅠㅠㅠㅠ 02.07 18:35 28 0
내일 서울가는데 길 많이 미끄러워? 어그 가능할까3 02.07 18:34 31 0
나 손 상태 괜찮아 보이니..?11 02.07 18:34 160 0
김치우동에 어묵 따로 사서 둘이 같이 끓이면 김치어묵우동! 생각했는데 02.07 18:34 22 0
강릉에서 인턴생활 했던 기억 02.07 18:34 29 0
최고의 선택40 2 02.07 18:33 170 0
우울기질은 뭘로 승화시켜야할까3 02.07 18:33 70 0
토익 칠때3 02.07 18:33 66 0
치마입은사람들 안춥니...? 02.07 18:33 59 0
동물영상에 사람목소리 더빙 없으면 좋겠음.. 02.07 18:33 52 0
소개팅 했는디…머징,,,,,,😅😅😅😅 11 02.07 18:32 216 0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데 리뉴얼된거 오늘 써봤는데 02.07 18:3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