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부고소식 자체를 알리는거랑 부고문자는 다른거잖아

뭔가 초록글 댓글보면 부고 소식 자체를 알리지 말라는걸로 알아듣고 화내는 사람 많아보임...



 
익인1
글치 나중에 다 끝나고 넌지시 말하면되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74 9:4635480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40 13:5815903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71 10:3936533 7
이성 사랑방/연애중누구잘못이니? 냉전인데109 11:1113326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77 17:461679 0
여쿨 렌즈 뭐 껴?8 04.07 16:40 25 0
저렴한거 살려면 안살래 병도 안좋은거야?4 04.07 16:40 67 0
늘 너의 뒤에서 04.07 16:40 14 0
나 전직장 직원은 옆에서 하루종일 인티했ㅁ음 04.07 16:40 26 0
월세 이거 맞아?2 04.07 16:40 89 0
와 대학교 교수님도 카톡프사 지브리로 하셨네 04.07 16:40 62 0
편의점이나 가게 같은데서 계산 할 때 일하는 사람이 암말도 안하면 좀 별로더라5 04.07 16:39 63 0
보통 아기때 무던하면 커서도 무던한 성격이야?3 04.07 16:39 26 0
너네 스마일 라식하고 폰못볼때 뭐했어…?36 04.07 16:39 275 0
익들은 식재료 신경써? 04.07 16:39 12 0
객관적으로 취준생 스펙 어떤것같애2 04.07 16:39 204 0
유혜주 부부 옛날 사진 미쳤닼ㅋㅋ20 04.07 16:39 3668 0
잡코리아 같은 취업 채용 플랫폼에서 이력서 작성할 떄 주소 적으면1 04.07 16:38 38 0
알바 그만두기 3주전에 통보6 04.07 16:38 56 0
가려던 병원 후기에서 데스크 불친절하다는 후기 보고 갔는데도 04.07 16:38 98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살 때 잇자나10 04.07 16:38 145 0
스카 에어컨 어디다 얘기해??3 04.07 16:38 60 0
아니 요즘 입 진짜 짧아졌네.. 소식하고 싶으면다이어트해라..21 04.07 16:38 1537 0
익들아 너네는 직장주거래은행으로 신용카드 만들어? 3 04.07 16:37 30 0
졸부가 졸라부자인줄 아는 애들 많다30 04.07 16:37 1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