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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재밌었거든
사람 웃기게 해주는거 좋아해서
주위에서도 웃긴애로 통했단 말야
근데 요즘은 사회에 찌들어서 그런것도 하기 싫고해서
말수도 많이 줄었어
카톡으론 웃기는데 실제로 만나면 옛날처럼 안웃기거든
근데 친구들 사이에선 웃기고 유쾌한 애로 통한단 말야
친구들은 옛날 이미지가 있으니 
아직 날 웃긴애로 기억히고 있지
근데 친구가 썸녀 소개 시켜줬거든 
친구는 나 웃긴애고 말 잘하는애로 설명했나봐
자기는 그런사람 너무 좋다고 
근데 난 옛날처럼 그렇게 웃긴거 준비하고
남 웃기는게 좀 지치거든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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