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부모님이랑 싸우고 가출함

부모님이 나 실종신고함

ㅈㅅ의심된다고 위치추적함

모텔로 경찰 소방관 여러명 찾아옴 하... 이거 이길거 평생 없을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후 이번주 피티 2번 + 개인운동 2번이나 갔다 02.07 18:15 20 0
맵찔이 엽떡 항상 제일 안 매운 걸로 먹었는데 한 단계 업 해서 초보맛 시키면 많이..4 02.07 18:14 26 0
군무원 할 바엔 마케터 하는게 낫나 1 02.07 18:14 49 0
다들 가고싶은 국내여행지있어? 4 02.07 18:14 44 0
그 고디바 같은 초콜릿 뭐지3 02.07 18:14 42 0
나 피티쌤이 오늘 왜이리 힘이 좋냐고 떡볶이 먹었녜2 02.07 18:14 670 0
삼겹살 토핑으로 감자vs밀떡2 02.07 18:14 20 0
나 진짜 외국인같은 리액션 봄1 02.07 18:13 20 0
먹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옷 마음대로 입으려면1 02.07 18:13 29 0
와 아빠가 나 몰래 치과예약함16 02.07 18:13 775 0
혹시 유치원 학부모 오티 말야10 02.07 18:13 67 0
엄마하고 대화가 안되는 딸들 있어???3 02.07 18:13 40 0
곤충이나 벌레들도 출산할때 고통 느껴?1 02.07 18:13 17 0
두근두근 .. 인생 첫 오마카세 옴 .. 🗯️15 02.07 18:13 752 0
서울익들아 혹시 눈와?? 02.07 18:12 15 0
본인표출 중앙대 편입 6개월 공부하고 최초합격했어 62 02.07 18:12 844 1
쉐도잉하는데 너무 안 들려서 답답해ㅜㅜㅜ5 02.07 18:12 61 0
핫후라이드 먹을까 뿌링클 먹을까..3 02.07 18:12 63 0
익들아 솔직히 2주동안 몇키로 뺄 수 있다고 봄...18 02.07 18:12 296 0
카페 알바 4개월찬데 한달일한 신입이랑 일하는거 오바 아니니..?2 02.07 18:11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