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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동생 이제 24살인데.. 아직 어린거 ㅇㅈ 근데 이 나이면 그래도 스스로 꾸미고 .. 옷도 어느정도 관심 있어지는 나이 아냐..? ㅠ 
우리 동생 진짜 너무 안꾸며.. 그나마 관리라는게 세수하고 머리감고 가끔 면도..?^^; 
문제는 과체중에 키도 작아서 옷핏도 너무 안좋아서 옷 사주려고 입혀보ㅏ도 이상해서 항상 그냥 평범한.. 옷만 입히고 
피부가 진짜 너무 별로라 피부과를 가든 홈케어를 하든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예 안해 
알바해서 돈 모아서 제발 피부과 가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배달 움식에 다 씀 
답답해…. ㅠㅠㅠㅠ 이런거 어떻게 해야해.. 내가 옷은 거의 다 사주고 이제 피부 관리나 레이저 제모는 너가 하라고 하면  귀찮아서 안한다 이러고 잇어^^… 
아오 답답함 누나들아 이런 동생 개조해본 누나 있나요…


 
글쓴이
살도 안빼 맨날 누워있어 하 ㅠㅠㅠㅠ
6일 전
익인1
어디 갈때도 항상 편하게 입고 다니는거야?
그냥 키 작고 옷핏도 안좋다고 자기 자신이 느껴서 그냥 포기한거아닌가..?
내동생은 나보다 화장품 더 많음...

6일 전
글쓴이
그냥 있는 옷 입고 다녀 아니 근뎈ㅋㅋㅋ문제가 우리 동생은 자기 외모에 대해 심각성..? 을 잘 모르는거 같아
우리 엄마도 자꾸 잘생기진 않지만 괜찮다고 자꾸 감싸줘 ㅠㅋㅋㅋ..
내가 맨날 제발 너 .. 자기 관리 좀 하라고 해도 타격도 없어

6일 전
익인1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그때 꾸밀듯..
그거 아니면 안꾸밀거같긴해
지금이 편한가봐

6일 전
글쓴이
미치겄다… 보는 내가 마음이 불편해
내가 여자친구 사귀려면 너 진짜 이러면 안된다고 했는데ㅠ

6일 전
익인2
오 내동생은 나보다 더 꾸며서 도움을 줄 수가 없군...
6일 전
익인2
헬스장에 넣어봐 남자애들 군대에서 몸만들고 꾸미는데 관심갖는 케이스 많이 봄
6일 전
글쓴이
얘 헬스장도 가기 싫대……… 군대도 이미 제대했는데 얜 군대가서 살찌고 온 케이스야 ㅠ
6일 전
익인2
그러면.. 좋아하는 애 생기거나 연애를 하고싶어지면 꾸미고싶어지지 않을까..? 보통 여자 좋아하는 애들이 맨날 운동하고 옷사잖여.. 아님 그냥 냅둬 성향차이라 그냥 이성에 큰 관심없고 조용히 평화롭게 사는걸 좋아하는 애면 뭐..
6일 전
익인3
우리집은 반대임ㅋㅋㅋ 내가 안꾸밈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동생이 뭐라 잔소리해??
6일 전
익인3
조금 하기는 해ㅋㅋ 가꾸고 다니라고 하긴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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