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생 진짜 너무 안꾸며.. 그나마 관리라는게 세수하고 머리감고 가끔 면도..?^^;
문제는 과체중에 키도 작아서 옷핏도 너무 안좋아서 옷 사주려고 입혀보ㅏ도 이상해서 항상 그냥 평범한.. 옷만 입히고
피부가 진짜 너무 별로라 피부과를 가든 홈케어를 하든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예 안해
알바해서 돈 모아서 제발 피부과 가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배달 움식에 다 씀
답답해…. ㅠㅠㅠㅠ 이런거 어떻게 해야해.. 내가 옷은 거의 다 사주고 이제 피부 관리나 레이저 제모는 너가 하라고 하면 귀찮아서 안한다 이러고 잇어^^…
아오 답답함 누나들아 이런 동생 개조해본 누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