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본가 최고 엄마가 짱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30살 되자마자 화장 확 줄였더니 피부 좋아진다.. 03.27 10:44 28 0
원래 24~25때 나이 정병와?6 03.27 10:44 107 0
익들 같음 차 어떤거 할래??24 03.27 10:44 410 0
서른살 넘어 가족이랑 같이 사는데 스트레스임..14 03.27 10:44 446 0
왜켐다들힘이 없냐 힘없어도 억지로해야지2 03.27 10:43 89 0
여름에 얼굴땀 많으면 앞머리 만드는거 참아야겠지? 03.27 10:43 14 0
부추무침=부추절임이야?2 03.27 10:43 22 0
면접보고 왔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4 03.27 10:43 70 0
서울 근교에 드라이브 갈만한 지역 추천 좀 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03.27 10:43 29 0
갑자기 근육통이 생김... 03.27 10:43 15 0
이력서 메일 보낼때 자격증 첨부 필수야? 03.27 10:43 34 0
생리 전에 기분 변화 심하게 겪는 익들 있어???2 03.27 10:42 34 0
참각막 20대 여익들만 ㄱㄱㄱㄱㄱ 가방 ㅈㅂ17 03.27 10:42 104 0
자소서 700잔데 590자 에바지…1 03.27 10:42 73 0
이 분 누구신데 제 갤러리에 계신지 ...?14 03.27 10:41 1158 0
얘들아 나도 피부과 진료비 싼지 비싼지 한 번만 봐주면 안될까? 5회 .. 03.27 10:41 23 0
근데 트위터에 애니 캐릭터 달고 광고받아도 되는거임(?? 03.27 10:40 38 0
너네같으면 5.1~5.3에 1)일본2박3일 2) 제주도2박3일8 03.27 10:40 78 0
100일 만난 첫사랑 vs 후에 1년 만난 사람6 03.27 10:40 96 0
아까 계단 운동 글 보고 궁금한건데4 03.27 10:40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