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설에도 일한다고 본가 못 갔는데
설에도 전화했고 다른 가족들이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했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할머니 너무 우울해보여서 눈물나… ㅜ
돈이 뭐라고,,,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13 10:586265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245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0 14:4142268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1447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4 17:4721270 0
근데 123계엄때 병사도 잘못했다고 생각해?8 04.06 01:56 40 0
안자는 촉인이나 타로익 있을까.. 35 04.06 01:55 630 0
직장인들 매달 얼마씩 모아?? 37 04.06 01:55 765 0
난화장에 힘 빡주고싶으면 빡줄수있는사람이 브러움 04.06 01:54 22 0
이성 사랑방 같이 있으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랑 헤어진 적 있어?7 04.06 01:54 208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딸기라 아빠가 딸기농장 하기루 했다…?3 04.06 01:54 86 0
주변에 짱예 있는데 부럽도다.. 12 04.06 01:54 340 0
네이버 카페에 글 올려도 04.06 01:54 15 0
토스 만보기 100/50 당첨되는.사람덜 부럽다 04.06 01:54 14 0
정년까지 평생 이 일을 해야 한다니6 04.06 01:53 81 0
나 올해 일이 너무 안풀려 04.06 01:53 62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장난으로 카카오페이로 100원 보내면 기분나빠?19 04.06 01:53 122 0
이제 생딸기라떼 슬슬 들어갈까?1 04.06 01:53 18 0
동업하는 곳은 무조건 걸러2 04.06 01:53 70 0
새벽만 되면 전여친 생각나는건 왜 그런거지3 04.06 01:53 88 0
와 갑자기 너무 다 짜증나고 걍 모든게 짜증나고 내 자신한테 화가 나고 그래서 달력.. 04.06 01:52 13 0
아이폰은 무이자할부 없나 1 04.06 01:52 27 0
쑤운대 04.06 01:52 1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연락하고 싶다8 04.06 01:52 298 0
엇 너희도 그래? 요새 애들 말할 때 문장을 완벽히 구사 안한대5 04.06 01:51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