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름 발음이랑 비슷하게 하려는데 고민돼


 
익인1
2 잘안써서 1이 낫긴한데 요즘 트렌드가 스펠링 안맞게 이름짓는거라 2를 추천하면서도 뭔가 외국인 한국이름이 빈휘혈인 느낌..
3개월 전
글쓴이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로 해야겠다
3개월 전
익인1
Selena는 안써?
3개월 전
익인1
둘이 발음이 달라
3개월 전
글쓴이
selena가 더 나아?? 그냥 이름 비슷한 발음으로 하려고 해서 사실 스펠링은 큰 의미 안 둬!
3개월 전
익인1
Serena는 서리나고
Selina는 셀리나
Selena는 셀레나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오오 고마워! 3으로 해야겠다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왐마 2오타였다..! 이름 추천해줘서 고마워!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도움됐다니다행이야 ㅜㅜㅜ

3개월 전
익인2
나 serena 쓰고 있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엄마한테 생활비 땡겨달라고해도 괜찮을까2 05.25 05:48 36 0
식빵에 딸기스프레드 발라먹음 05.25 05:48 26 0
다들 계란 한판 얼마에 사먹어??7 05.25 05:48 160 0
피부가 진짜 돈 쓴만큼 효과가 좋구나 05.25 05:48 41 0
주말 20 ~ 01 알바 할말? 05.25 05:48 49 0
성매매 업 종사했다가 애기 낳는 사람들 모성애 있는것도 웃겨6 05.25 05:48 621 0
약속이 거의없는데 정상인가17 05.25 05:44 609 0
술자리에서 울었음ㅠㅠㅠㅠ2 05.25 05:41 434 0
아침부터 인티하는 익들아 공뭔준비하는데 니들은 자취vs 스카 뭐 선택할래5 05.25 05:40 276 0
어쩌다가 유튜브 나왓는데 05.25 05:39 25 0
난 진짜 화류계 혐오하는게10 05.25 05:39 237 0
얼굴 길이가 길지 않은데 기카로 셀카찍으면 오이 돼… 므ㅓ지🥲🥲 05.25 05:36 122 0
수면내시경 하면 백퍼 헛소리 해..?5 05.25 05:36 672 0
매운음식 잘먹는 사람들은 먹고 응..가로 바로 안나와?? 6 05.25 05:34 295 0
썸남이 기프티콘 재탕하면 정 많이 떨어지나??18 05.25 05:30 637 0
인스타에 이 gif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는지 아는 사람!6 05.25 05:30 407 0
하루종일 설ㅅ 하냐ㅠㅠ 05.25 05:29 114 0
나한테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내가 잘되는게 싫은가봐9 05.25 05:28 332 0
얘들아 청심환 효과있아??22 05.25 05:24 642 0
굽네 시카고 맛있어??? 05.25 05:2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