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해외에서 하도 성형국이라고 강조하고 여자들 죄다 성형미인이라 하니까 궁금해서 갔는데 다들 생각보다 평범해서 놀랐다는 얘기 많음ㅋㅋㅋ
실제로 쌍수 정도야 많이 하는데 근데 쌍수조차 안하는 사람도 많고 솔직히 아이돌이나 방송일 하는 사람들이 미디어에 많이 나와서 그렇지
그렇게까지 성형에 미쳐있고 외모 관리 미친듯이하고 그런나라는 아님 깔끔한건 중요시한다지만


 
익인1
당연한 얘기지 뭐 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너무 연예인급을 기대하고 와서 그런듯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외국인들은 진짜 한국여자들이 죄다 풀성형때리고 늘 화장하고 연예인처럼 꾸미는줄 앎
현실은 아메리카노 쭉쭉빨면서 다크서클달고 터벅터벅 일하러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어느나라를 가도 똑같지
4일 전
익인4
글고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보다 다들 수수하고 통통함
2일 전
익인4
유럽갔을때 중국여자들, 태국부자들 깡마르고 예뻐서 놀람 한국여자애들은 잘먹어서 다들 통통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간호사 vs 지역 은행원 14 02.02 21:01 93 0
다이소에 가면 진짜 살거 까먹는거 국룰이지?4 02.02 21:01 30 0
이성 사랑방 타고나길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애들이 있더라 7 02.02 21:01 142 0
토익 파트2 댕빡쳐1 02.02 21:00 25 0
패딩 건조기 돌리면.. 그냥 망하는거지?…. ㅜㅜㅜ7 02.02 21:00 36 0
이제 진짜 씻으러 간다2 02.02 21:00 18 0
보건증 검사? 하는거 얼마나걸려 시간??4 02.02 21:00 33 0
부츠 시키면 신기 안 늦겠지?1 02.02 21:00 27 0
국제선 기내수화물 마스카라, 틴트 이런것도 다 액체에 포함이야?? 02.02 21:00 20 0
이 시린데 치과갔더니 정상이었던 익 있어? 5 02.02 21:00 35 0
조금 살집 붙어야 이쁜 사람들도 있구나 02.02 20:59 35 0
이번에 또간집 창원편 실화야?95 02.02 20:59 1184 0
나랑 같이 게임하는 게임친구들 생각해보면 02.02 20:59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fp 있어??17 02.02 20:59 142 0
본인직업의 현실 좀 알려줘18 02.02 20:59 91 0
초코나무숲 왜케 단종이랑 재출시 반복하는거임21 02.02 20:58 813 0
포차주식회사 술집인데 포차야? 02.02 20:58 13 0
설빙 디저트 시키니까6 02.02 20:58 844 0
아니 양배추가 왜이리 맛있어 진짜 개맛있네 02.02 20:58 22 0
폴로 보이즈셔츠 xl 있는익들!!! 02.02 20:5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