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다들 오늘 아우터 무ㅜ입음????!9 02.03 08:47 740 0
백수들아 02.03 08:47 33 0
오늘 밖에 날씨 많이 추워?1 02.03 08:46 81 0
생리전이라 그런가 빡쳐서 회사 관두고싶네 02.03 08:46 15 0
지금 초딩들 방학이야(??3 02.03 08:46 26 0
스벅 카드는 앱으로 등록해야만 쓸수잇어?1 02.03 08:46 17 0
재택 근무가 좋긴 좋다4 02.03 08:45 180 0
거래처(외주)를 외주라고 부르지 말래....14 02.03 08:43 1235 0
컴포즈 크로플 맛있다 02.03 08:43 13 0
너네 겨울에 바지 한번입고 빨아??13 02.03 08:43 537 0
외동인데 부모님 아프신 익들 있어? 02.03 08:43 74 0
선택과목 후회 중.. 생윤 했는데2 02.03 08:42 19 0
커뮤 개싫은 점4 02.03 08:42 55 0
설날이 전생같다 02.03 08:42 113 0
신입이라 더더 출근하기싫다 02.03 08:42 31 0
이우정 작가님은 나간건가..? 02.03 08:42 33 0
지금이라도 잘까 아니면 02.03 08:41 18 0
네일 원컬러면 시럽이나 글리터는 제외야??1 02.03 08:41 53 0
아 출근 힘드러,.. 02.03 08:41 19 0
백수탈출 오늘 첫출근이야1 02.03 08:4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