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힘드려나?


 
익인1
그러치
2일 전
글쓴이
ㅠㅠ슬프다
2일 전
익인1
결혼하고 싶어? 나도 국제연애 중
2일 전
글쓴이
하고싶어! 요즘 너무 하고싶음.. 둥이는 어느나라 사람이랑 사겨?
2일 전
익인1
ㅍ너는?
2일 전
글쓴이
1에게
난 일본인!

2일 전
익인2
나도 일본인이랑 연애중 결혼은 현실이라 너무 어렵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26 02.04 12:0246294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01 02.04 16:5554958 1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77 02.04 09:02100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17 02.04 11:1777216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9 02.04 19:2632610 0
하 옆집 커플 또 싸워 02.02 19:21 10 0
대학 입학전인데 뭐 공부할까?10 02.02 19:21 91 0
편의점에서 2만원치 간식을 삿는데 이틀만에 다먹음2 02.02 19:21 23 0
나 렌즈 사려고 하는데 도와주라!!! 2 02.02 19:21 15 0
자존감수업이라는 책 읽어본 익 있어? 02.02 19:21 11 0
확실히 울 집은 엄청난 대식가는 아닌듯 남자둘여자둘이 치킨 두마리반 먹음7 02.02 19:21 22 0
빈티지 옷 쇼핑하는 사람들2 02.02 19:20 29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 둥이들 다 들어와주랑...!10 02.02 19:20 225 0
나 내일 첫 출근이야 02.02 19:20 15 0
읽씹하는 사람들 진짜 예의 없어보임2 02.02 19:20 83 0
하객룩 흰색 트위드 에바임? 사진 안찍을거임3 02.02 19:20 46 0
회사 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쓰는 사람(청축이나 택타일) vs 담배 쩐내 풍기는 ..3 02.02 19:20 30 0
6월 초도 덥지?2 02.02 19:20 63 0
아니 상식적으로 치실을 변기통에 넣는게 말이돼?7 02.02 19:20 71 0
다이어트 중인데 키토김밥, 샤브샤브, 포케 머먹지5 02.02 19:20 35 0
내 나이 27살.. 나 처음으로 실친의 세뱃돈 구경해봄2 02.02 19:19 39 0
남익들에게 질문 가슴 aaa 랑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어??4 02.02 19:19 64 0
그냥 곱게 말하면 될 걸 왜 화내놓고 내가 화내지 말라하면2 02.02 19:19 20 0
친구들이랑 로또 3등 되면 비싼 밥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13 02.02 19:19 930 0
갤럭시 색 고르다 오늘 밤샐듯🤣52 02.02 19:18 8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