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봤다면 믿어?


 
익인1
안 믿어
1개월 전
익인2
ㄴㄴ 사주도 한번도 안봄
1개월 전
익인3
재미로 봄
1개월 전
익인4
우리 집안 기독교 집안인데 이름 정할 때 다 사주 보고 정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정승제쌤ㅋㅋㅋㅋ정형돈이랑 노래냈네1 03.27 03:59 32 0
개인 카페 알바하는데 같은 요일에 항상 카공(?)하러 오시는 손님 있는데 내 취향(..16 03.27 03:58 761 0
집 엘리베이터에서 누가 같이 술먹자고 말걸었는데22 03.27 03:58 487 0
진짜 곧 자겾증 시험인데 멘탈 나가서 또 떨어지겠다 03.27 03:58 31 0
추억의애니24 03.27 03:56 213 0
비오네4 03.27 03:56 235 0
중년에 재물복 들어온다는데1 03.27 03:56 21 0
대학생때보다 직장인이 좋은건 대학생땐 50만원2 03.27 03:56 48 0
선톡해도 ㅎㅎ 이런식으로 마무리하면 관심없는거지 03.27 03:55 24 0
피치피치핏치7 03.27 03:54 200 0
혹시 독일어 할 줄 아는 분??4 03.27 03:53 165 0
어떤 학생 보고 설렜음 03.27 03:53 82 0
이거 나만 그런 거 아니라고 해줘^3^ 내 돈,,1 03.27 03:53 25 0
나 내신 5등급이엿는데 동국대감10 03.27 03:52 608 0
나이키 vs 뉴발 vs 아디다스 vs 오니츠카 vs 아식스 03.27 03:52 16 0
챗 gpt 사주 다틀림 ㅋㅋㅋ4 03.27 03:50 265 0
금요일부터 다시 뜨신 잠바 입어야 하나?1 03.27 03:50 166 0
이거 왼쪽이 오른쪽 좋아하는 거 맞지??? 82 03.27 03:49 678 0
동생이랑 알바 얘기하다가 싸움..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니..11 03.27 03:49 247 0
국토 1/4이 탔다는건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루머야?3 03.27 03:48 4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