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2l

고작 3500 남음

도대체 난 뭐하면서 산거지🥲



 
익인1
세전 아냐? 엄청 잘 모앗는디!
2개월 전
글쓴이
저거 세후..ㅎ... 세후 3500....
2개월 전
익인1
아냐아냐 그래도 막 자책할 정도는 아님! 그래도 정 그러면 한 월 150 정도는 모으려구 해봐봐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어 큰 돈 잘 안쓰는데 맨날 야금야금 쓰느라 늘 백만원이 넘어간다 퓨ㅠ
2개월 전
익인1
원래 그런 돈이 제일 많이 나가는 법이지ㅋㅋㅋㅋ 화이팅!
2개월 전
익인2
용돈 드린데가 있어?
매달 대략 180만원 썼네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명절에만 드리고,, 평소엔 나혼자 다 써🥲 차 끌고 다니긴 하는데 그거 고려해도 소비가 많다😂
2개월 전
익인3
잘 모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정말??🥹 평소엔 저축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저렇게 생각하니까 내 7천만원 어디갔지? 이렇게 생각되가지구ㅠㅜ 퓨퓨
2개월 전
익인3
웅 댓글 보니까 자취하고 차 끄는데도 돈을 모았다는거아녀~ 걱정되면 저축액 몇개월에 한 번씩 저축액을 몇십만원씩 올려봥
2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올한해는 꼭 더 열심히 살아야지 땡큐🫶🏻🙏🏻
2개월 전
익인4
자취해? 그럼 잘모은거고 본가면 좀 쓴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자취이긴 한테 집세는 안나가!! 전세여가지구 그래서 늘 애매...혀
2개월 전
익인5
헉..무슨 직무인지 물어봐도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401 04.10 13:5867273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644 1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277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9369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110 0
이것도 생리전 증상잌가2 04.08 22:29 26 0
상사분이 퇴사하고 언제까지 일해줄 수 있냐고 하면 뭐라고 해? 1 04.08 22:29 37 0
4월 입사고 급여일 25일인데 이번달에 들어오나?2 04.08 22:29 26 0
와 나 뭐에 썼는데 두달 안되서 70만원 썼지3 04.08 22:29 18 0
학원생 한명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34 04.08 22:29 1938 0
g70 타는 익 있어?2 04.08 22:29 2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인데 애인을 좋아하는 애가 있어4 04.08 22:28 155 0
내일 일 쉰다잉 04.08 22:28 55 0
익들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열명이라치면 여기 중 몇명이 이상했어??2 04.08 22:28 62 0
이성 사랑방 내 고백 깐 짝남한테 연락왔다 4 04.08 22:28 141 0
여배랑 남배 중에 뭐가 더 메이저해?? 14 04.08 22:28 103 0
햄버거 지금 포장해서 내일 아침에 먹어도 맛있겠징2 04.08 22:28 21 0
이성 사랑방 infp 여자인데 궁물 받음,,!!32 04.08 22:27 125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안 보이던 곳에 보이길래2 04.08 22:27 98 0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04.08 22:27 35 0
2호선 뭔데 6시 퇴근시간보다 지금 붐비지6 04.08 22:26 37 0
아 동생련 개싸가지 없는데 교육 어캐시킴11 04.08 22:26 126 0
아 제발 계산할땐 이어폰 좀 빼라 좀 04.08 22:26 18 0
굉장히 기묘한조합의 과자를 발견했어5 04.08 22:26 345 0
일 안하는 상사랑 직원들 때문에 미칠 것 같음 04.08 22:2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