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쿠팡에 반품 제품은 머야??2 02.02 19:06 77 0
예쁜애옆엔 꼭 여자 시녀가 있더라ㅋㅋㅋ5 02.02 19:06 97 0
디자인 할때 노트북이좋아? 태블릿피씨가좋아?1 02.02 19:06 15 0
얘들아..와이파이공유기 뿔하나 플라스틱만 부러져서 테이프로칭칭감았는데 못써..?! 02.02 19:06 15 0
집값 26억인데 해외여행한번도못가봤거든????52 02.02 19:06 986 0
단기로만 일하는 사람보면 어때3 02.02 19:06 33 0
돈적고 저녁있는 삶 사는데 02.02 19:05 18 0
뉴럭스 보톡스 맞아본 익 있어? 02.02 19:05 17 0
입술필러 30이면 바가지야? 02.02 19:05 26 0
나 코딩 적성에 안 맞는데도 계속 한 이유가 오로지 취업임1 02.02 19:05 59 1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 좀 해볼게 시간을 갖자 5 02.02 19:05 149 0
혼술하러 갈건데 뭐먹지...ㅠ 6 02.02 19:04 82 0
날씬하고 예쁜애들 주변에는 꼭 까내리는 애들 있네31 02.02 19:04 212 6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갖자한 사람은 별로 안 힘들어?3 02.02 19:04 178 0
약속 잡을 때 이런 화법 너무 답답함 33 02.02 19:04 985 1
편의점 알바 지원했는데 4 02.02 19:04 39 0
사랑한다는 말 사귀고 언제부터 했어? 02.02 19:04 22 0
일본어학원 일주일안가니까 다까먹엇어 02.02 19:04 17 0
반지 클때 방법 알려주ㅓㅜㅜ 02.02 19:04 16 0
다들 공부하기싫어도 참고하는거지?2 02.02 19:04 3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