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10년도 더 된 얘기인데 엄마랑 친한 아줌마가

그 아줌마 딸이랑 날 정말 힘들게 했거든?

근데 그 아줌마+아줌마 딸+엄마+내 친언니는

성격이 서로 맞고 난 달라서 정말 힘들었어

그냥 냅두면 되는데 그 아줌마팸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은 가만히 못두는 성미라

내가 너무 힘들었고 얘기해봤자 엄마랑 언니는

들은척도 안해서 내가 그냥 가슴에 묻어뒀거든

어제 무슨 얘기하다가 엄마가 또 다른 사람편 들길래

PTSD와서 오늘까지 개떨고 스트레스 넘

받아서 혼자 드라이브하러 왔는데 

사과 카톡 와있네 이미 몇년이 지난일 어쩔까

하길래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라고

엄마가 미성년 자녀 보호못하고 외롭게 둔것도

잘못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질렀더니ㅋㅋㅜ

나한테는 너무 상처였어서 이것쓰면서도

눈물나는데 이젠 나도 이제 벗어나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8458 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600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9813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359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우리 에이스 데뷔 18주년.. 5144 04.10 18:1917883 0
잠실 잘 아는 사람?!!? 3 04.08 23:12 80 0
아니 왜 반품비가 7000원이야 나만 이해안가??? 나좀 알려줄사람47 04.08 23:12 1513 0
40 코 많이 못생겻어? 3 04.08 23:12 86 0
와 천칼로리 소모했으니까 천칼로리 먹어도 되는거야? 04.08 23:12 28 0
와 챗지피티 쩐다 04.08 23:12 26 0
결혼식 코디로 어땡..? 8 04.08 23:12 259 0
교사익,,,낼 수학여행 가는데 아직도 짐 안쌌다,,,,,14 04.08 23:12 66 0
헐다들 헤어드라이기 방에다둠???2 04.08 23:11 24 0
하이볼 안주 추천해주라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04.08 23:11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현애인이랑 결혼생각있어? 21 04.08 23:11 147 0
익들 기준 멋있는 직업은?6 04.08 23:11 26 0
국취제 취업알선을 정당한 이유없이 3회이상 거절하면 중단 종료 라는데15 04.08 23:11 68 0
다들 겉옷 겸으로 입는 셔츠 어디서 사? 04.08 23:11 1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인스타 눈팅만 하는데 04.08 23:11 30 0
아 심장 홀터검사중에 풀리오마사지 하면 안됨? 04.08 23:11 14 0
재택 근무하니까 집밖을 나갈 일이 진짜 없음2 04.08 23:11 23 0
나 요즘 강력범죄 프로그램들 자주보는데 04.08 23:11 21 0
헤어모델 해본 익이니들!!6 04.08 23:11 23 0
아직도 화요일이라니…2 04.08 23:10 17 0
요즘 골반뽕 진짜 많이 하더라6 04.08 23:10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