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비용은 5만원 이하

화장은 딱 기초만 하고 향수나 패션에 더 신경쓰는 타입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좋아하는데 귀여운것도 좋아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이성 사랑방 엔팁 무물 받는다 -!25 02.02 21:11 72 0
가을뮤트 라그시랑 소프트 차이가 뭐야...❔2 02.02 21:11 18 0
외모 성격 등 다 괜찮은데 그냥 뭔가!! 매력 없어서 주변에 사람 없는 사람 있을까..1 02.02 21:11 26 0
요새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엄청 먹거든?! 02.02 21:11 17 0
집에 자꾸 개미 같은 애들 나오는데 얘네 뭘까 02.02 21:11 15 0
디자인쪽은 학벌안봐??6 02.02 21:11 29 0
생리랑 감기 겹치니까 최악이다... 02.02 21:11 10 0
운전면허 있으면 민증 아예 안들고 다녀도 괜찮아?3 02.02 21:11 89 0
좋은여자 놓치면2 02.02 21:11 39 0
정승제 같은 사람들 오히려 사교육 문화 싫어하는거 신기함5 02.02 21:10 273 0
헤어지고 개힘든데 이별극복법 좀 알려주라4 02.02 21:10 64 0
태블릿이랑 마우스 같이 쓰는 익 있어? 02.02 21:10 12 0
썸붕 났는데 4 02.02 21:10 67 0
코 부작용없는 수술이나 시술은 없나...3 02.02 21:10 66 0
아 이시간에 만두먹고싶은 나 죽일까아아아아ㅏㅇ2 02.02 21:10 19 0
할까말까 할 땐 하지 말라는 말9 02.02 21:10 94 0
피크민 이번에 보상 예뻐서 그런가ㅠ2 02.02 21:09 31 0
똥 싸니까 배고파 02.02 21:09 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거절 바로 해도돼?3 02.02 21:09 117 0
원래 리들샷 바른 후 스킨케어 하면 따가운데 안 맞는 거야? 3 02.02 21:0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