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95년생인데 아직도 엄카 쓰는 내 자신.. 임용고시 준비를 작년에 시작하다 보니 이렇게 되엇네ㅠㅠ

주변에는 이미 붙은 친구들도 많은데 난 1차부터 다시 준비해야 함

스스로가 한심한 것 같아 흑흑



 
   
익인1
알바라도해 쿠팡 일용직이라던지
1개월 전
글쓴이
공부 때문에 짬이 안 나서ㅠㅠ
1개월 전
익인1
주말 하루정도만 빼면되지
1개월 전
익인2
난 02인데도 아직 쓰는데 뭐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 넌 어리잖아;
1개월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 뉘앙스의 말을 하려면 95보다 나이가 많아야되는거 아니냐고
1개월 전
익인3
걍 공부에 집중해서 나중에 효도하자 너무 자책하지마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1개월 전
익인4
붙어서 효도하면 돼 그니까 지금 자괴감 같은 거 느끼지 말구 열심히 공부에만 전념해서 꼭 붙고 월급 받으면 효도하자 화이팅이야
1개월 전
글쓴이
파이팅....!!!
1개월 전
익인5
걍 빨리 붙는 게 제일 싸게 먹히고 효도하는 방법임 알바 이런 것도 하지 마 시험만 준비해도 시간 없고 바빠
1개월 전
글쓴이
웅웅 ! 파이팅~
1개월 전
익인14
이게 맞음 그냥 티오 있을 때 최대한 바짝해서 빨리
붙는게 맞아
1년에 한번밖에 없는 기회인데 알바하고 뭐하고 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결과 나오는거면 돈도 날리고 시간도 날림

1개월 전
익인6
96인데 씀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내 기준 96은 어려서 괜찮다고 봄...그게 그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1개월 전
익인7
엄마가 지원해주시는게 어디야 ㅠㅠ 임고면그럴수이따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맞아ㅠㅠ
1개월 전
익인7
나도 늦깍 임고생인데 일절 지원은 없움 ..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으앗 고마워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9
한심하고 뭐고를 왜 따져 ㅠ 부모님이 능력이 있으시니까 공부 편하게 하라고 지원해주시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
1개월 전
익인10
누릴수? 있을때 누려야지 ㅠㅠ
97인데 너무 부럽다 ㅠㅠㅠ
그냥 감사하게만 생각하구 나중에 크게 돌려드리면 되지 !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파이팅~
1개월 전
익인11
상대적으로 절망감느끼지말고 현재에 충실해서 합격하면 부모님은 그걸로 다 됨
나도 95인데 참 애매한 나이다 우리가
그래도 늦지 않았음
너가 목표한게 있고 그걸 도달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죄책감을 덜어줄거같아
최선을다해 화이팅

1개월 전
글쓴이
앗 고마워ㅠㅠㅠ
1개월 전
익인12
부럽다 ㅜㅜㅠㅠㅠ 뭐 어때! 작년부터 시작한건데 한 4년 준비한거면 몰라두 아님 과외라도 해봐!! 짧은시간 일해도 많이 벌수있어 교대면 과외 아에 못구할정도 스팩은 아니지 않나??
1개월 전
익인15
머어때.... 나도 엄카쓰고 부모님 집에 살면서 차도 아빠가 사준거 타고 다니는데 그냥 아방하게 살고 있음 엄빠가 지원해준다는데 남들이 먼상관이야
1개월 전
익인17
97인데 개부러움 난 엄빠돈 1도 못쓰게해서 셤준비하면서 알바도 해야됨ㅎ...
1개월 전
익인14
그게 바로 나요 ㅠㅠㅠ후 힘내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손해봐도 싫은 사람피할래 03.27 03:34 18 0
궁둥이가. 얼얼2 03.27 03:34 52 0
나만 아직 전기장판 틀고 자 ?????14 03.27 03:34 182 0
꽤나 구체적인데 안 구체적인 인생계획이 있음 03.27 03:34 25 0
이성 사랑방 고민들어줄 남익있어? 직장인이나 30대!6 03.27 03:33 229 0
나만 더운가6 03.27 03:33 126 0
사랑받는아이vs사랑주는아이 03.27 03:33 27 0
요즘들어 돈 잘 벌면 최고인거 같다20 03.27 03:32 280 0
지유 라는 이름 진격의거인 지유다.. 떠올라서2 03.27 03:32 80 0
잠 안와서 밤새는거 삽오반데2 03.27 03:31 203 0
남자 직장이 삼성SDI면 안좋아?3 03.27 03:31 155 0
이성 사랑방 바람으로 두 번이나 헤어지니까 이제 해탈했음3 03.27 03:31 223 0
아 옆집 코고는거 살인 충동 들어3 03.27 03:31 62 0
나 술주정이 거짓말이야 03.27 03:31 25 0
울산 밖에 번쩍 거맄댜3 03.27 03:31 87 0
난 자살하는 게 꿈이야 4 03.27 03:31 135 0
비염이 시도때도없이 콧물 흘리는거야? 뜨거운거먹을때 콧물 흘리는거야?3 03.27 03:30 198 0
백수들아 곧 4월이다6 03.27 03:30 228 0
여기 불 너무 심각해서 계속 보는 중....5 03.27 03:30 456 0
하오 고양이가 잠을 너무 안자 03.27 03:2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