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병원 가족 몰래 가야 하는데 내일 일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겠다 02.02 21:1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6살 익들아 애인한테 받은 생일 선물 뭐뭐있어? 3 02.02 21:11 99 0
엄마랑 말을 하면 기분이 너무 나쁜데 내가 예민한건가? 02.02 21:11 26 0
이성 사랑방 mbti 과몰입인데 t는 애인앞에서도 현실적이야?4 02.02 21:11 63 0
왜 자꾸 단종시키거나 시즌한정으로 나오는지 이해안되는 메뉴들 말해보자2 02.02 21:11 27 0
이성 사랑방 엔팁 무물 받는다 -!36 02.02 21:11 118 0
가을뮤트 라그시랑 소프트 차이가 뭐야...❔2 02.02 21:11 27 0
외모 성격 등 다 괜찮은데 그냥 뭔가!! 매력 없어서 주변에 사람 없는 사람 있을까..1 02.02 21:11 33 0
요새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엄청 먹거든?! 02.02 21:11 18 0
집에 자꾸 개미 같은 애들 나오는데 얘네 뭘까 02.02 21:11 19 0
디자인쪽은 학벌안봐??6 02.02 21:11 49 0
생리랑 감기 겹치니까 최악이다... 02.02 21:11 13 0
운전면허 있으면 민증 아예 안들고 다녀도 괜찮아?3 02.02 21:11 98 0
좋은여자 놓치면2 02.02 21:11 42 0
정승제 같은 사람들 오히려 사교육 문화 싫어하는거 신기함5 02.02 21:10 277 0
헤어지고 개힘든데 이별극복법 좀 알려주라6 02.02 21:10 77 0
태블릿이랑 마우스 같이 쓰는 익 있어? 02.02 21:10 13 0
코 부작용없는 수술이나 시술은 없나...3 02.02 21:10 73 0
아 이시간에 만두먹고싶은 나 죽일까아아아아ㅏㅇ2 02.02 21:10 21 0
할까말까 할 땐 하지 말라는 말9 02.02 21:1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