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어카지 


 
익인1
멈춰
3일 전
익인2
고고
3일 전
익인3
먹고 밥까지 ㄱㄱ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레슨 한 주 미뤘다 02.02 20:37 9 0
롤 처음 하는데 아리할까 이블린할까2 02.02 20:37 17 0
앞머리 자를까말까병 옴 02.02 20:37 13 0
나 이정도면 무성애자 아닌가 싶음.. 당황스럽네1 02.02 20:37 39 0
펌하고 첫커트인데 펌해준 미용사한테 커드받는게 좋겠지? 02.02 20:37 9 0
나 담주 화요일에 군산가는데 군산에 눈이 엄청 오나바.. 그래서 숙소 .. 7 02.02 20:37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친가족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어4 02.02 20:37 182 0
성격으로 직업을 정하는게 아니라 적성으로 정하는거지?! 02.02 20:36 15 0
친구가 내 짝남 인상 별로라고 엄청 깠는데5 02.02 20:36 35 0
150만원으로 아이패드 하나 vs 필요한거 여러개10 02.02 20:36 84 0
쿠팡이츠 리뷰 쓰려면 앱 깔아야해?6 02.02 20:35 21 0
가방 골라줘ㅠㅠ 7 02.02 20:35 88 0
토스 4일 공부하고 IH 나왔는데 02.02 20:35 25 0
나는 의사나 간호사나... 주사기 다루는 직업 신기함4 02.02 20:35 121 0
S25울트라 폰케이스 이거 어때??3 02.02 20:35 110 0
내일쉴까 수요일에쉴까...4 02.02 20:35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가 나 가볍게 보는 거지.??1 02.02 20:35 134 0
하 다이슨 질러 말어 02.02 20:35 13 0
얘들아 나 너무 고민돼 뭐 먹을까? 3 02.02 20:34 58 0
레이어드 스커트 아직 유행이야?!18 02.02 20:34 10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