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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못 살고 있나 생각듦.. 친구고 가족이고간에 공통되게 내 말 하나 꼬투리잡고 물고 늘어지는데 이정도 되니까 내가 잘못된건가 싶음


 
익인1
한둘이 그러는 게 아니라면 화법에 문제 있는 건 맞을듯..
2개월 전
글쓴이
말투가 문제인거야? 근데 그런식으로 지적을 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A에 가자 라고 말하면 거기 이런 문제점 있을거라곤 예상 못했냐 이런건 신경 안쓰이냐 꼬투리잡고 말하거든 그러면 내가 일일이 대답해주는데 마지막엔 니 잘났다 그래 이런식이야
2개월 전
익인1
음 화법 때문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
근데 어떤 대화를 했는진 몰라도.. 진짜 주변 사람 다!!!! 그러는 거면 스스로 돌아보긴 해야할듯해..

2개월 전
글쓴이
항상 다들 아니꼽게 대답하고 마지막에 니 잘났다는 식이니까 말수를 줄이게 돼.. 요즘엔 일부러 간략하게 말하고 말도 아끼는데 친구든 가족이든 그대로임.. 너무 답답하다 대답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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